내용보기
기타문의 원인모를 피부병 |
|---|
| 작성자 : 정성묵8/27/2010 5:47:00 PM |
|
|
|
감염- 2년전에 집을 구입해 이사하면서 옥상에 물청소를 했는데 전주인이 2년정도 옥상에 개를 키우고 있 었습니다. 물청소를 하다가 피부병에 감염됬는데요. 내과에 가서 습포(물집 잡히는 증상) 증상이 보 이니깐 라미실 크림(광범위 진균제)을 처방해 주시더군요. 몇번 바르니깐 가려움 증상이 많이 호전 되었으나, 그러나 뿌리는 뽑히지 않더군요. 조금 나았나 싶었는데, 다시 그 신발을 신고선 3-4번 정도 다시 감염 되었는데요, 그때마다 라미실로 효과를 조금 봤는데요, 1년전에 다시 신발을 신고선 신발 뒤축을 손으로 만지다가 손으로 감염되서 감기기운이 있던 당시 코로 전이 되어 전신에 퍼져 피부가 가려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증상- 처음 감염됬을때엔 1차증상: 피부가 가렵고, 2차증상: 뼈에 통증이 있는듯이 아프고(눈섭근처 뼈, 손바닥 뼈, 발바닥 뼈 등,사실은 뼈가 아니고 신경통으로 추정) 3차 증상 : 속이 메스껍고, 니글거리 는 증상(오바이트를 설명 잘 못하듯이 설명이 잘 안됨)--- 피부 가려운 증상은 그런데로 참을 만 한데 2,3차 증상은 참기 힘듬. 치료- 첨엔 라미실로 치료 효과가 있었으나, 온몸에 퍼진뒤로는 스테로이드로숀을 발랐으나, 효과가 없자 충남 온양 옆 도고 유황온천에 가서 고온 온천욕을 하면서 피부 가려움증은 증상이 많이 완화 됬으 나, 역시 뿌리는 뽑히지 않아 서울대 병원(피부과)가서 증상을 설명하고 치료 받을려고 했으나, 별 다른 검사 없이 씨잘정만 처방받았으나, 첨엔 효과가 조금 있는듯 했으나, 씨잘은 근본적인 치료 제가 아니라는 걸 알고, 다시 피부과에 가서 (추후 보완 예정임, 시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