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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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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성분 / 함량 동일성분 의약품
첨가제
도핑금지
약물정보
경기기간중 : 허용 경기기간외 : 허용 상세정보 확인

※ 상세정보는 반드시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전문 / 일반 단일 / 복합
제조 / 수입사
제형 투여경로
성상
허가일
재심사
대조 / 생동
급여정보
642000670 - 420원/1정 급여(2022-01-01)
 - 421원/1정 급여(2020-01-01)
 - 422원/1정 급여(2018-02-01)
 - 423원/1정 급여(2017-02-01)
급여인정기준
· [일반원칙] 고혈압약제 , 2023.02.01
· [일반원칙] 경구용 서방형제제 (정제, 캡슐제, 과립제) 분할 처방·투여 기준 , 2020.04.01
ATC 코드
식약처 분류
KPIC 약효분류
KPIC 학술
 팜리뷰 [Pharmacotherapy Today] 관상동맥질환의 약물요법, 약학정보원(김광준), 2022-11-04
 팜리뷰 [Trend Focus] 고혈압 치료제의 약물 타겟 개발 동향, 약학정보원(학술정보센터), 2021-12-24
 팜리뷰 [Drug Safety Report] 고혈압 치료제의 안전성 정보, 약학정보원(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21-12-17
 팜리뷰 [Pharmacotherapy Today] 고혈압 관리와 약물요법, 약학정보원(학술정보센터), 2021-12-10
 팜리뷰 신장병의 모든 것(2), 약학정보원(김성철), 2018-11-05
 팜리뷰 신장병의 모든 것(1), 약학정보원(김성철), 2018-10-29
 팜리뷰 약물에 대한 최신지견 - 허혈성 심질환(1) - 안정형 협심증, 약학정보원(곽혜선), 2016-01-18
 팜리뷰 성인 고혈압 환자의 치료지침 - 2014 JNC 8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약학정보원(남궁형욱), 2014-12-29
 팜리뷰 약과 자몽주스의 상호작용, 약학정보원(송보완), 2014-08-25
 팜리뷰 당뇨병을 동반하는 고혈압 약물치료의 최신지견, 약학정보원(이경림, 맹지혜), 2013-09-10
 팜리뷰 고혈압 약제의 병합요법, 약학정보원(송영천), 2013-04-01
대한약사저널
 한약제제 고혈압 <4> 갱년기 고혈압 원인과 관리는? - 용담사간탕 활용해 증상 완화, 최해륭 약사, 2022-07-25
 한약제제 고혈압 <3> 혈압변동성 개선하는 '방풍통성산' - 변이도 낮춰 뇌경색·뇌졸중·동맥경화 위험 감소, 최해륭 약사, 2022-07-18
 한약제제 고혈압 <2> 혈압에 도움되는 대표 한방약 '황련해독탕' - 상열감 및 안면홍조 개선, 간화로 변증된 환자 유효, 최해륭 약사, 2022-07-11
 한약제제 고혈압 <1> 울화도, 고얀 심보도 모두 '病因(병인)'이다? - 혈압부터 염증까지 돕는 약제, 최해륭 약사, 2022-07-04
 한약제제 감초, 혈관확장·혈행개선으로 관상동맥 - 흉통증후군에 반하후박탕 유효, 최해륭 약사, 2020-12-28
 한약제제 협심증에 잘 알려진 천연물 '산사' - 심근 수축 강화, 관상동맥 확장 등에 도움, 최해륭 약사, 2020-12-21
 한약제제 호흡곤란 '수천' 처방은 어떻게? - 다리가 먼저 붓는 부종 발생…숨차고 두근거림 증상, 최해륭 약사, 2020-12-14
 한약제제 폐울혈 인한 호흡곤란·협심증 등엔 천연물로 - 마황, 심박출량 늘리고 수분대사로 울혈 감소, 최해륭 약사, 2020-12-07
 한약제제 고혈압 <3> 갱년기에 고혈압이 나타나는 3가지 원인 - 초기 발한 동계 이명증 증상 → 고혈압 진행되기도, 최해륭 약사, 2020-07-20
 이슈트랜드 고혈압 약제의 병용요법과 특수상황별 가이드라인, 2020-07-13
 한약제제 고혈압 <2> 어혈에 의한 노인성고혈압에 ‘활혈화어’ - 기울과 담습, 어혈을 푸는 한약이 도움, 최해륭 약사, 2020-07-13
 이슈트랜드 고혈압의 기준과 약물요법, 2020-07-06
 한약제제 고혈압 <1> 간담 청열제 ‘황련해독탕’ 고혈압에도? - 두창통·어지러움·이명 등에 적용, 최해륭 약사, 2020-07-06
제품설명서 보 기 ( 2017-10-10 게시 )
의약품안전성
정보(DUR)
포장단위
(식약처 기준)
저장방법

허가정보 ∙ 복약정보

효능 · 효과

본태고혈압

용법 · 용량

성인

: 니솔디핀으로서 권장 초기용량 1일 1회 10 mg으로 경구투여하며 필요시 최대 1일 1회 40 mg까지 증량이 가능하다.

○ 신장애 환자


: 니솔디핀은 단백질과 결합률이 높고(> 99 %) 투석에 의해 제거되지 않으므로 투석환자에 대해서는 용량 조절이 필요치 않다.

○ 고령자


: 니솔디핀의 혈장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초기용량 1일 1회 10 mg으로 시작하여야 한다.

○ 이 약 경구투여 시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며 자몽쥬스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이 약을 그대로 삼켜야 하며, 분할하거나 씹거나 부수어서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약과 음식과의 상호작용(최고혈중농도 상승, 혈중농도-시간곡선에서의 면적감소)이 관찰되었으므로 이 약은 공복상태로 약 24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되 매일 같은 시기 특히 아침식사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이나 이 약의 구성 성분 또는 다른 디히드로피리딘계 약물에 과민반응이 있거나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3) 심장성쇼크 환자(혈압강하로 인하여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4) 중증의 대동맥판협착증 환자

5) 불안정협심증 환자

6) 심근경색 발생 후 1개월 이내인 환자

7) 리팜피신,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또는 페노바르비탈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8) 케토코나졸 또는 이와 유사물질(예, 이트라코타졸, 플로코나졸 등)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9) 중증 간기능장애 환자(혈중농도가 상승하는 수가 있다. 또한 유사약물(니페디핀)로 문맥압이 상승한 경우가 보고되었다.)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과도하게 혈압이 낮은(수축기압 90 mmHg 미만) 환자(다시 혈압이 강하할 우려가 있다.)

2) 고령자

3) 증상성 심부전(NYHA Class Ⅲ -Ⅳ) 환자(증상성 심부전 환자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4) 소아(소아에 대한 사용경험이 부족하여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3. 이상반응

1) 유사 약물인 니페디핀에서와 같이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1) 박탈피부염

(2) 무과립구증

2) 이상반응 발현빈도는 때때로 0.1 % 이상 ~ 5 % 미만, 드물게 0.01 % 이상 ~ 0.1 % 미만, 매우 드물게 0.01 % 미만으로 구분하였다.

(1) 간 : 간내담즙정체, 때때로 AST 상승, ALT 상승, ALP 상승, LDH 상승, γ -GPT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2) 신장 : 때때로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요산 상승, 다뇨,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혈액 : 때때로 헤모글로빈 감소, 드물게 적혈구 감소, 헤마토크리트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4) 순환기계 : 때때로 심계항진, 얼굴홍조, 열감, 부종, 혈압저하, 빈맥, 호흡곤란, 하지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초기에 드물게 협심증악화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드물게 흉부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5) 정신신경계 : 자주 두통, 때때로 어지럼, 권태감, 피곤, 지각이상, 드물게 마비감, 어깨결림, 이명, 졸음, 불면, 무력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 소화기계 : 때때로 구역, 구토, 드물게 복통, 변비, 복부팽만감, 매우 드물게 포만감,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과민반응 : 드물게 발진, 가려움증, 광민감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8) 피부 : 발진, 드물게 홍반, 피부홍통증, 두드러기, 반구진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9) 구강 : 연용에 의해 치은비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10) 근골격계 : 특히 과량 투여시 근육통, 진전이 나타날 수 있다.

(11) 눈 : 일시적으로 시간인지기능의 경미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12) 비뇨생식계 : 요분비 증가

(13) 기타 : 때때로 관절부종, 드물게 여성형 유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또한 드물게 안구충혈 등이 나나날 수 있다.

3) 국내에서 니솔디핀(정제)를 6년 동안 6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 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2.43 %(16례/659례)로 보고되었다. 두통이 1.21 %(8례)로 가장 많았고, 얼굴홍조, 어지럼이 각각 1례씩 보고되었으며,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손발저림이 1례 보고되었다.

4. 일반적 주의

1) 칼슘채널차단제를 급하게 투여 중지한 경우 증상이 악화된 예가 보고되어 있으므로 휴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하고, 관찰을 충분히 한다. 또한, 환자에게 의사의 지시없이 복약을 중지하지 않도록 주의 시킨다.

2) 악성 고혈압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3) 심근경색의 2차 예방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4) 급성 협심증 발작환자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5) 혈압 강하작용에 의해 어지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소작업, 작동차 운전 등 위험이 수반되는 기계를 조작하는 경우에는 주의시킨다.

5. 상호작용

니솔디핀은 CYP3A4 경로를 통해 대사된다. 따라서 이 효소 시스템을 억제하거나 유도하는 약은 이 약의 처음통과대사나 효과를 변화시킬 수 있다.

1) 상호작용 및 조치방법


병용약물

임상증상, 조치방법

기전, 위험인자

다른 혈압

강하제

(레세르핀, 메틸도파, 프라조신염산염 등)

상호 혈압강하작용을 증강시킬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 강하가 확인된 경우 이 약 또는 다른 혈압강하제를 감량하거나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병용시 주의한다.

약리학적 상가·상승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베타차단제

(아테놀롤, 아세부테롤염산염, 프로프라놀롤염산염)

상호적으로 작용을 증강시키는 수가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강하나 심부전 등의 증상이 인정될 경우 이 약 또는 다른 베타차단제를 감량 또는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또한 이 약을 베타차단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심장 결함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병용시 주의한다.

약리학적 상가·상승 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디곡신

디곡신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디곡신 중독증상(구역·구토·두중감·시각이상·부정맥 등)이 확인된 경우, 증상에 따라 디곡신의 용량을 조절 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병용시 주의한다.

기전은 완전히 해명되지 않았으나, 디곡신의 신 및 신외 클리어런스가 감소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시메티딘,

라니티딘

이 약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고, 작용이 증강되는 경우가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 저하나 빈맥 등의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이 약을 감량하거나 시메티딘 투여를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병용시 주의한다.

시메티딘이 간혈류량을 저하시키고 이 약의 간 마이크로솜에서의 효소 대사를 억제하는 한편, 위산을 저하시키고, 이 약의 흡수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리팜피신,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페노바르비탈

이 약의 유효 혈중 농도가 얻어지지 않고 작용이 감약되는 경우가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혈압 상승이나 협심증 발작 악화 등의 증상이 확인되면, 다른 약으로 변경하거나 리팜피신,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을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리팜피신, 페니토인에 의한 유도된 간 약물대사효소(CYP -450)가 이 약의 대사를 촉진시키고 청소율을 상승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딜티아젬

유사약물(니페디핀)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보고되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이 약을 감량하거나 딜티아젬 투여를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상세한 발현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딜티아젬이 니페디핀의 간대사(CYP -450효소계)반응을 억제하고 청소율을 저하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HIV protease억제제(사퀴나비르, 리토나비르 등)

이 약의 AUC가 상승하는 경우가 예상된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저하 등의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상세한 발현 기전은 확실하지 않으나 이 약과 이들 간대사효소가 동일(CYP3A4)하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길항하여 이 약의 대사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자몽쥬스

(grape fruit juice)

이 약의 혈중 농도가 상승시, 작용이 증강될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과도한 혈압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자몽주스와 동시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이 약 치료 중에 자몽주스는 피해야한다. 또한 자몽주스를 항상 마시던 환자의 경우 이 약은 음용중지 4일째부터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상세한 발현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몽주스에 함유된 성분이 이 약의 간대사(CYP -450효소계) 반응을 억제하여 청소율을 저하시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 이 약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 이 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3) 에리트로마이신 :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예, 에리트로마이신, 트롤레안도마이신, 클래리트로마이신)는 CYP -450 대사경로를 억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따라서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는 이 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4) 발프로산 : 발프로산은 이 약의 대사를 억제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 약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

5) 퀴나프리스틴, 달포프리스틴 : 이 약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여 작용을 증강시킨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인정되는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플루옥세틴 : 칼슘채널차단제인 니모디핀과의 실험에서 플루옥세틴이 니모디핀의 혈중농도를 약 50 % 가량 증가시켰다.

7) 네파조돈 : 항우울약인 네파조돈은 CYP -450의 강력한 억제제이다. 따라서 동시 복용시 니솔디핀의 혈장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8) 시사프리드와의 병용에 의해, 이 약과 유사한 약(니페디핀)의 혈중농도가 상승했다는 보고가 있다.

9) 음식물과 함께 이 약을 복용 시 최대 혈장 농도는 증가, AUC는 감소하였다. 그러므로 이 약은 공복 시에, 즉 아침식사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태아의 발육억제가, 또한 유사약물의 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작용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2) 수유중인 여성에는 투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득이하게 투여할 경우, 수유하지 않는다(동물실험에서 유즙 중으로 분비하는 경우가 보고되어 있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미숙아, 신생아, 유아 또는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에서의 과도한 혈압 강하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뇌경색이 일어날 수 있다.) 저용량에서 투여를 시작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과량투여에 관한 정보는 적으나 주요한 임상 증상으로서 과도한 혈압저하, 심박장애,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간기능장애가 있으면 증상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

2) 처치 : 급성 중독에 대해서는 통상 위세척 또는 최토, 하제 및 약용탄의 투여 등의 초기치료를 하고 심장과 호흡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산소공급, 기계적 환기법, 체적 치환 등을 실시한다. 심전도나 호흡기능 등의 모니터를 실시하면서 환자의 다리를 높이고 필요에 따라 수액, 승압제의 투여 등 적극적인 대증 요법을 실시한다.

심장장애, 특히 서맥일 때에는 베타 -교감신경흥분제로 대응할 수 있다. 만약 환자가 위험한 상태이면 일시적으로 심박 보조 조정기를 사용할 필요도 있다.

심인성 쇼크나 동맥성 혈관 확장으로 인한 저혈압 시 10 % 칼슘글루코네이트 10 ~ 20 ml를 서서히 정맥주사 한다. 이는 혈청 칼슘농도를 고 ~ 정상치나 약간 상승된 범위로 올려놓을 수 있다.

위의 처치방법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도파민이나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혈관수축 교감신경 흥분제가 투여되어야 하며 용량은 관찰된 임상효과에 근거해 결정되어야 한다. 이 약은 단백결합률이 높기 때문에 강제이뇨, 혈액 투석 등의 방법은 이 약의 제거에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10. 적용상의 주의

이 약은 빛에 민감하여 필름코팅 되어 있으나 사용직전까지 제조시의 본 포장을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서방정에 한함.).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3) 이 약은 사용기한 이후에 복용해서는 안 된다.

복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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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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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솔디핀으로서 권장 초기용량 1일 1회 10 mg으로 경구투여하며 필요시 최대 1일 1회 40 mg까지 증량이 가능하다.

○ 신장애 환자


: 니솔디핀은 단백질과 결합률이 높고(> 99 %) 투석에 의해 제거되지 않으므로 투석환자에 대해서는 용량 조절이 필요치 않다.

○ 고령자


: 니솔디핀의 혈장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초기용량 1일 1회 10 mg으로 시작하여야 한다.

○ 이 약 경구투여 시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며 자몽쥬스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이 약을 그대로 삼켜야 하며, 분할하거나 씹거나 부수어서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약과 음식과의 상호작용(최고혈중농도 상승, 혈중농도-시간곡선에서의 면적감소)이 관찰되었으므로 이 약은 공복상태로 약 24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되 매일 같은 시기 특히 아침식사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이나 이 약의 구성 성분 또는 다른 디히드로피리딘계 약물에 과민반응이 있거나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3) 심장성쇼크 환자(혈압강하로 인하여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4) 중증의 대동맥판협착증 환자

5) 불안정협심증 환자

6) 심근경색 발생 후 1개월 이내인 환자

7) 리팜피신,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또는 페노바르비탈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8) 케토코나졸 또는 이와 유사물질(예, 이트라코타졸, 플로코나졸 등)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9) 중증 간기능장애 환자(혈중농도가 상승하는 수가 있다. 또한 유사약물(니페디핀)로 문맥압이 상승한 경우가 보고되었다.)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과도하게 혈압이 낮은(수축기압 90 mmHg 미만) 환자(다시 혈압이 강하할 우려가 있다.)

2) 고령자

3) 증상성 심부전(NYHA Class Ⅲ -Ⅳ) 환자(증상성 심부전 환자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4) 소아(소아에 대한 사용경험이 부족하여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3. 이상반응

1) 유사 약물인 니페디핀에서와 같이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1) 박탈피부염

(2) 무과립구증

2) 이상반응 발현빈도는 때때로 0.1 % 이상 ~ 5 % 미만, 드물게 0.01 % 이상 ~ 0.1 % 미만, 매우 드물게 0.01 % 미만으로 구분하였다.

(1) 간 : 간내담즙정체, 때때로 AST 상승, ALT 상승, ALP 상승, LDH 상승, γ -GPT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2) 신장 : 때때로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요산 상승, 다뇨,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혈액 : 때때로 헤모글로빈 감소, 드물게 적혈구 감소, 헤마토크리트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4) 순환기계 : 때때로 심계항진, 얼굴홍조, 열감, 부종, 혈압저하, 빈맥, 호흡곤란, 하지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초기에 드물게 협심증악화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드물게 흉부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5) 정신신경계 : 자주 두통, 때때로 어지럼, 권태감, 피곤, 지각이상, 드물게 마비감, 어깨결림, 이명, 졸음, 불면, 무력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 소화기계 : 때때로 구역, 구토, 드물게 복통, 변비, 복부팽만감, 매우 드물게 포만감,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과민반응 : 드물게 발진, 가려움증, 광민감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8) 피부 : 발진, 드물게 홍반, 피부홍통증, 두드러기, 반구진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9) 구강 : 연용에 의해 치은비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10) 근골격계 : 특히 과량 투여시 근육통, 진전이 나타날 수 있다.

(11) 눈 : 일시적으로 시간인지기능의 경미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12) 비뇨생식계 : 요분비 증가

(13) 기타 : 때때로 관절부종, 드물게 여성형 유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또한 드물게 안구충혈 등이 나나날 수 있다.

3) 국내에서 니솔디핀(정제)를 6년 동안 6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 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2.43 %(16례/659례)로 보고되었다. 두통이 1.21 %(8례)로 가장 많았고, 얼굴홍조, 어지럼이 각각 1례씩 보고되었으며,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손발저림이 1례 보고되었다.

4. 일반적 주의

1) 칼슘채널차단제를 급하게 투여 중지한 경우 증상이 악화된 예가 보고되어 있으므로 휴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하고, 관찰을 충분히 한다. 또한, 환자에게 의사의 지시없이 복약을 중지하지 않도록 주의 시킨다.

2) 악성 고혈압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3) 심근경색의 2차 예방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4) 급성 협심증 발작환자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5) 혈압 강하작용에 의해 어지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소작업, 작동차 운전 등 위험이 수반되는 기계를 조작하는 경우에는 주의시킨다.

5. 상호작용

니솔디핀은 CYP3A4 경로를 통해 대사된다. 따라서 이 효소 시스템을 억제하거나 유도하는 약은 이 약의 처음통과대사나 효과를 변화시킬 수 있다.

1) 상호작용 및 조치방법


병용약물

임상증상, 조치방법

기전, 위험인자

다른 혈압

강하제

(레세르핀, 메틸도파, 프라조신염산염 등)

상호 혈압강하작용을 증강시킬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 강하가 확인된 경우 이 약 또는 다른 혈압강하제를 감량하거나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병용시 주의한다.

약리학적 상가·상승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베타차단제

(아테놀롤, 아세부테롤염산염, 프로프라놀롤염산염)

상호적으로 작용을 증강시키는 수가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강하나 심부전 등의 증상이 인정될 경우 이 약 또는 다른 베타차단제를 감량 또는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또한 이 약을 베타차단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심장 결함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병용시 주의한다.

약리학적 상가·상승 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디곡신

디곡신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디곡신 중독증상(구역·구토·두중감·시각이상·부정맥 등)이 확인된 경우, 증상에 따라 디곡신의 용량을 조절 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병용시 주의한다.

기전은 완전히 해명되지 않았으나, 디곡신의 신 및 신외 클리어런스가 감소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시메티딘,

라니티딘

이 약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고, 작용이 증강되는 경우가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 저하나 빈맥 등의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이 약을 감량하거나 시메티딘 투여를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병용시 주의한다.

시메티딘이 간혈류량을 저하시키고 이 약의 간 마이크로솜에서의 효소 대사를 억제하는 한편, 위산을 저하시키고, 이 약의 흡수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리팜피신,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페노바르비탈

이 약의 유효 혈중 농도가 얻어지지 않고 작용이 감약되는 경우가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혈압 상승이나 협심증 발작 악화 등의 증상이 확인되면, 다른 약으로 변경하거나 리팜피신,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을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리팜피신, 페니토인에 의한 유도된 간 약물대사효소(CYP -450)가 이 약의 대사를 촉진시키고 청소율을 상승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딜티아젬

유사약물(니페디핀)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보고되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이 약을 감량하거나 딜티아젬 투여를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상세한 발현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딜티아젬이 니페디핀의 간대사(CYP -450효소계)반응을 억제하고 청소율을 저하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HIV protease억제제(사퀴나비르, 리토나비르 등)

이 약의 AUC가 상승하는 경우가 예상된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저하 등의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상세한 발현 기전은 확실하지 않으나 이 약과 이들 간대사효소가 동일(CYP3A4)하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길항하여 이 약의 대사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자몽쥬스

(grape fruit juice)

이 약의 혈중 농도가 상승시, 작용이 증강될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과도한 혈압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한다. 자몽주스와 동시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이 약 치료 중에 자몽주스는 피해야한다. 또한 자몽주스를 항상 마시던 환자의 경우 이 약은 음용중지 4일째부터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상세한 발현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몽주스에 함유된 성분이 이 약의 간대사(CYP -450효소계) 반응을 억제하여 청소율을 저하시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 이 약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 이 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3) 에리트로마이신 :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예, 에리트로마이신, 트롤레안도마이신, 클래리트로마이신)는 CYP -450 대사경로를 억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따라서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는 이 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4) 발프로산 : 발프로산은 이 약의 대사를 억제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 약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

5) 퀴나프리스틴, 달포프리스틴 : 이 약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여 작용을 증강시킨다. 환자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과도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인정되는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플루옥세틴 : 칼슘채널차단제인 니모디핀과의 실험에서 플루옥세틴이 니모디핀의 혈중농도를 약 50 % 가량 증가시켰다.

7) 네파조돈 : 항우울약인 네파조돈은 CYP -450의 강력한 억제제이다. 따라서 동시 복용시 니솔디핀의 혈장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8) 시사프리드와의 병용에 의해, 이 약과 유사한 약(니페디핀)의 혈중농도가 상승했다는 보고가 있다.

9) 음식물과 함께 이 약을 복용 시 최대 혈장 농도는 증가, AUC는 감소하였다. 그러므로 이 약은 공복 시에, 즉 아침식사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태아의 발육억제가, 또한 유사약물의 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작용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2) 수유중인 여성에는 투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득이하게 투여할 경우, 수유하지 않는다(동물실험에서 유즙 중으로 분비하는 경우가 보고되어 있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미숙아, 신생아, 유아 또는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에서의 과도한 혈압 강하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뇌경색이 일어날 수 있다.) 저용량에서 투여를 시작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과량투여에 관한 정보는 적으나 주요한 임상 증상으로서 과도한 혈압저하, 심박장애,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간기능장애가 있으면 증상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

2) 처치 : 급성 중독에 대해서는 통상 위세척 또는 최토, 하제 및 약용탄의 투여 등의 초기치료를 하고 심장과 호흡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산소공급, 기계적 환기법, 체적 치환 등을 실시한다. 심전도나 호흡기능 등의 모니터를 실시하면서 환자의 다리를 높이고 필요에 따라 수액, 승압제의 투여 등 적극적인 대증 요법을 실시한다.

심장장애, 특히 서맥일 때에는 베타 -교감신경흥분제로 대응할 수 있다. 만약 환자가 위험한 상태이면 일시적으로 심박 보조 조정기를 사용할 필요도 있다.

심인성 쇼크나 동맥성 혈관 확장으로 인한 저혈압 시 10 % 칼슘글루코네이트 10 ~ 20 ml를 서서히 정맥주사 한다. 이는 혈청 칼슘농도를 고 ~ 정상치나 약간 상승된 범위로 올려놓을 수 있다.

위의 처치방법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도파민이나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혈관수축 교감신경 흥분제가 투여되어야 하며 용량은 관찰된 임상효과에 근거해 결정되어야 한다. 이 약은 단백결합률이 높기 때문에 강제이뇨, 혈액 투석 등의 방법은 이 약의 제거에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10. 적용상의 주의

이 약은 빛에 민감하여 필름코팅 되어 있으나 사용직전까지 제조시의 본 포장을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서방정에 한함.).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3) 이 약은 사용기한 이후에 복용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