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 방제학용어 | 해수(咳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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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기침을 하고 가래가 없는 것을 "해(咳)"라 하고, 가래로 인해 기침이 나는 것을 "수(嗽)"라 하여 옛사람들은 이를 구별하였다.
임상상으로는 보통 가래가 없는 기침을 "해창(咳 )" 또는 "건해(乾咳)"라 하고, 가래가 있고 기침을 하는 것을 "해수(咳嗽)"라 한다. 해수(咳嗽:기침)의 원인은 많지만 풍(風), 한서(寒暑), 습기(濕氣)등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병의 원인과 내상(內傷)의 2종류로 크게 나눈다. 일반적으로 풍한(風寒), 풍열(風熱), 조화(燥火) 담습(痰濕), 노상(勞傷)등에 따라 변증시치(辨證施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