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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학용어

방제학용어 주후비급방( 後備急方)
해설 처방에 관한 의학 서적명. 《 後方》이라 약칭함.
8권, 진대(晋代)의 갈홍(葛洪)이 저술한 것으로 대략 3세기에 이루어진 책임.

이책은 저자가 저술한 《玉函方》(都合 100권)에서 구급의료(救急醫療)에 쓰이는 유효한 단방(單方: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약처방)과 험방(驗方:효력이 있는 처방) 및 간단하고 요령있는 구법(灸法:뜸으로 치료하는 것)을 간단히 글로 적어 편집한 것이다.

이 책의 원래 이름은 《 後救卒(卒救)方》이었는데 후에 양대(梁代)의 도홍경(陶弘景)이 101방(方)을 증보(增補)해서 《(補闕) 後百一方》으로 개명하였다. 그후 다시 금대(金代)의 양용도(楊用道)가 《證類本草》등의 단방(單方)을 골라내어 처방(處方:附方)을 만들어 《附廣 後方》이라 이름한 것이 곧 현존(現存)하는 《 後備急方》이다.

전서는 모두 73편(현재 3편이 없어져 버렸음)으로, 각종 급성 병증 혹은 약간의 만성병, 급성 발작의 치료처방약, 침구(鍼灸), 외치(外治)등의 치료법이 주로 기재(記載)되었고, 아울러 개별적으로 각 병의 원인 및 증상등을 간략히 기술(記述)하였다. 선택한 처방과 약은 대개 간편하고 유효할 뿐만 아니라, 중국 진대(晋代)이전의 민간요법의 일부 성과를 반영하여 의료보급에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