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약합편정보
| 處 方 名 | 묘응단 控涎丹 |
|---|---|
| 타 입 | 下統 七十二寶 |
| 造 成 | 甘遂 大戟 白芥子 各等分 |
| 治 療 症 | 治痰飮 流注作痛 一名 [妙應丹]
담음이 왔다갔다하면서 아픈 증을 다스린다. 일명 묘응단이라 한다. <活套> 驚痰加 朱砂爲衣 놀라서 생긴 담에는 주사로 옷을 입혀 쓴다. ② 痛甚加 全蝎 통증이 심하면 전갈을 가한다. ③ 臂痛加 木鱉子 桂心 팔이 아픈데는 목별자 육계를 가한다 ④ 驚痰成塊加 穿山甲 鱉甲 玄胡索 蓬朮 놀라서 담이 생겨 덩어리가 된데는 천산갑 별갑 현호색 봉출을 가한다. <用法> 左末 糊丸梧子大 臨臥 薑湯或溫水下 七丸至十丸 위의 약을 가루내어 풀로 반죽하여 오자크기로 환을 지어 잠잘 무렵에 생강 달인 물이나 혹은 온수로 7~10환을 복용한다 |
| 適 應 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