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정보
| 處 方 名 | 자음건비탕 滋陰健脾湯 |
|---|---|
| 出 典 | 萬病回春 |
| 分 類 | 補益劑 -氣血雙補劑 |
| 造 成 | 백출 4.5g, 진피, 당귀 (酒洗) 각 3g, 백작약, 생지황, 천 궁(酒洗) 각 2.4g, 반하(薑制), 백 복령, 인삼, 백복신, 맥문동, 원지 각 2.1g, 감초(炙) 1.2g |
| 用 法 | 생강, 대추를 가하고 물에 달여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
| 效 能 | 滋補氣血, 補心脾虛 |
| 適 應 症 | 기혈(氣血)이 허손(虛損)하여 담음(痰飮)이 있고 현운(眩暈), 이명(耳鳴), 안흑(眼黑) 등이 나타날 때. |
| 解 說 | 본방은 氣血 補劑로 분류되며 六君子湯에 當歸 . 白芍 . 生乾地黃 . 茯神 . 麥門冬 . 遠志 . 川芎을 가한 방제로 八物湯과 二陳湯에 遠志 . 茯神 . 麥門冬을 가한 방제로 볼수 있다. 人蔘 . 白朮 . 甘草는 元氣를 보하고 비위를 튼튼하게 하며, 陳皮 . 半夏 . 茯笭은 痰을 없애고 川芎과 함께 현훈을 없앤다. 當歸 . 白芍 . 生乾地黃은 陰血을 보하고, 茯神 . 麥門冬 . 遠志는 심장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眩暈에는 實證과 虛證이 있는데 實證에는 淸暈化痰湯을 虛證에는 본방을 通治方으로 보통 사용한다.
- 八珍湯에서 작약을 빼고 진피, 반하 , 백복신, 맥문동, 원지를 가한 방제. ◎ 생지황, 당귀, 천궁 : 양영(養營), 보혈(補血), 활혈(活血) ◎ 인삼, 황기, 백출, 감초 : 보기(補氣)하고 익폐 (益肺) ◎ 진피 : 행기(行氣) ◎ 반하, 원지, 진피, 맥문 동 : 담음(痰飮)을 제거하며 ◎ 백복신, 맥문동 : 안신(安神) |
| 臨 床 | ◎ 기허(氣虛)가 심하면 : 인삼을 증량 하고, - 자한(自汗) : 황기를 가한다.
◎ 氣虛가 심하면 人蔘을 증량하고 黃耆를 가하다. ◎ 頭暈痛에는 天麻 . 防風 . 荊芥 . 竹茹를 가하고, 消化不良에는 地黃을 빼고 龍眼肉 . 只角 . 砂仁을 가하고, 上熱感이 보이면 黃連 . 梔子를 가하고, 盜汗이 있을 때는 桂枝 . 黃耆를 가한다. 또 上衝되어서 眩暈이 나타나므로 桂枝를 조금 가하기도 한다. ◎ 萬病回春에는 當歸가 6g으로 되어 있는데 오히려 그런 편이 좋다. |
| 參 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