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정보
| 藥品名(성분명) | 속단 續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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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명 | Phlomidis Radix | |
| 分類 | 補陽藥 | |
| 主要 成分 | Iridoid. Gentianine, triterpenoid saponins. | |
| 基源 | 川續斷科(산토끼꽃과;Dipsacaceae)식물인 川續斷 (Dipsacus asper Wall. )의 根. | |
| 性味·歸經 | 性味 : 微溫, 辛, 苦 歸經 : 肝, 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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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能 | 補肝腎, 强筋骨 - 腰膝酸痛, 足膝無力
續筋接骨 - 骨折, 筋骨跌撲傷痛(傷科의 要藥) 調血脈 - 胎動, 胎漏, 婦女崩漏帶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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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 治 | 肝腎不足, 血脈不利, 風濕痺痛 및 跌打損傷, 衝任不固로 인한胎動不安, 崩漏下血. | |
| 處 方 例 | 續斷丸《和劑局方》：續斷, 牛膝, 비해, 防風, 川烏 ；風寒濕痺,筋骨攣痛을 치료한다. | |
| 用量·用法 | 9 ― 15g, 煎服한다. 혹은 丸·散劑로 사용한다. | |
| 禁 忌 | 高熱, 內熱者 | |
| 藥理 作用 | 1.排膿作用
2.止血作用 3.鎭痛作用 4.組織再生促進作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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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應 用 | A. 祛濕壯要
1. 續斷은 補身의 기능을 갖춘 祛濕藥으로 風濕病이 장기간 치료되지 않을 때 쓰면 筋骨을 강하게 하고 杜沖과 비슷한 효능이 있으므로 같이 쓰면 상승효과가 나타난다. 2. 各種 風濕性關節炎이 장기간 치료되지 않을 때는 단순히 風濕만 제거해서는 효과를 얻지 못하므로 黃耆 . 當歸 . 杜沖 . 五加皮 . 狗脊 등과 같이 쓰면서 祛風濕藥을 넣어 주면 아주 좋다. 3. 腰筋의 피로로 인한 鈍痛이 장기간 낫지 않고 虛弱症狀이 있을 때는 玄胡索과 같이 장기간 쓰면 좋다. B. 壯陽安胎 1. 續斷은 壯陽補身에 중요한 약으로 모든 虛弱症狀에 쓰이는 補身藥에 넣어 쓰면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性機能減退로 인한 impotence . 早漏 . 遺精 . 腰膝酸軟 등의 증상을 보일 때도 肉從蓉 . 巴戟 . 肉桂 등 壯陽藥과 같이 쓰면 효과를 올릴 수 있다. 3. 老人이 晝間이나 夜間에 소변을 자주 보지만 시원스럽게 나오지 않고 尿意를 억제하지 못할 때는 龍骨 .牡蠣 . 益智仁과 같이 쓰면 좋다. 4. 慢性腎臟炎으로 尿少 . 浮腫 . 腰膝 軟을 보일 때는 肉桂 . 附子 . 黨蔘 . 黃耆 . 山藥 . 白朮 등의 溫性藥과 같이 쓰면 좋다. 단 이것은 대증요법에 해당하지 근본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다. 5. 脊髓病으로 인한 下肢麻痺에도 쓰면 좋고, 弛緩性麻痺에도 효과가 있다. 痙攣性麻痺에는 주로 黃耆 . 黨蔘 . 白朮 . 白花蛇 . 烏梢蛇 등과 같이 쓴다. 6. 婦人의 貧血 . 白帶下過多 . 腰痛 . 顔色蒼白 등을 보일 때는 八珍湯에 續斷과 桑寄生 . 龍骨 . 牡蠣 등을 넣어 쓰면 좋다. 7. 續斷에는 安胎의 효능이 있으므로 流産의 징후가 있고 流産 경향이 있으며 출혈을 보이고 腰痛이나 腹痛을 호소할 때는 當歸 . 白朮 . 桑寄生 . 兎絲子 . 艾葉 . 阿膠과 같이 쓰면 流産防止效果가 있다(壽胎丸). 習慣性流産을 하면 姙娠하기 전부터 복용시키며 증상을 잘 관찰하여 적당한 약물을 加하여 쓰면 좋다. C. 活血止血 1. 續斷은 瘀血을 제거하며 止血의 효능이 있다. 瘀血로 인한 통증은 일반 止痛藥으로 효과가 없으므로 丹蔘 . 川芎 . 赤芍과 같이 쓰면 좋다. 跌打損傷 . 骨折 . 金瘡 등에는 乳香 . 沒藥 . 骨碎補 등과 같이 쓰면 좋다. 2. 過多月經, 頻發月經으로 鮮紅色의 출혈이 멎지 않으면 當歸 . 熟地黃 . 黨蔘 . 白朮 . 黃耆 . 兎絲子 . 艾葉 . 阿膠 등과 같이 쓰면 좋다. 증상이 호전되면 丸으로 만들어 복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3. 其他 出血 . 血便 . 皮下紫斑 . 코피 등은 몸이 허약하면 반복되는데 이때에는 黃耆 . 當歸와 같이 쓰면 좋다. 痔疾로 인한 血便에는 천草根 . 地楡와 같이 쓰고, 皮下紫斑에도 보조약으로 쓰이며, 코피가 반복되면 槐花 . 牧丹 . 生地黃 . 升麻와 같이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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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修治 | ||
| 參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