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정보
| 藥品名(성분명) | 백출 白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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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명 | Atractylodis Rhizoma alba | |
| 分類 | 補氣藥 | |
| 主要 成分 | Atractylone, Atractylenolide I, II, III, ß-Eudesmol, Hynesol | |
| 基源 | 菊科(국화과;Compositae)식물인 白朮 (Atractyloades macrocephale Koidz.)의 根莖. | |
| 性味·歸經 | 性味 : 溫, 苦·甘, 脾·胃經에 入한다 歸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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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能 | 補氣健脾(脾陽不振) - 氣虛倦怠無力, 脾虛食少, 軟便, 泄瀉, 帶下
燥濕利水 - 痰飮, 水腫 止汗 - 表虛自汗(+ 黃耆 ) 安胎 - 胎動不安(+ 黃芩) 補脾益氣 - 脾胃虛弱, 不思飮食 渗濕利水(生用) - 濕痺, 小便不利 健脾止瀉(炒用) - 虛脹泄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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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 治 | 脾胃虛弱, 泄瀉, 食少脹滿, 表虛自汗, 水濕腫滿, 胎動不安 | |
| 處 方 例 | 四君子湯,蔘笭白朮散,枳朮丸, 補中益氣湯 | |
| 用量·用法 | 3 - 9g, 煎服한다. | |
| 禁 忌 | 陰虛內熱이 있는 者. 津液虧耗한 者. | |
| 藥理 作用 | 1.健胃作用
2.利尿作用 3.止汗作用 4.滋養作用 5.鎭靜作用 6.安胎作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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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應 用 | A. 補氣健脾
1. 白朮은 强壯健胃藥으로 오래 복용하면 좋다. 白朮이 배합되면 위액의 분비와 위의 규칙적인 연동을 왕성하게 하여 소화흡수력을 높이고 간장기능과 신체의 저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白朮이 배합되는 方劑는 거의가 補益劑에 속하며 배합에 따른 금기는 없다. 脾胃濕 제거와 中氣를 補하는데는 基本藥으로 쓰인다. 2. 消化器의 慢性炎症으로 소화능력에 영향을 미쳐 食慾不振 . 消化遲鈍 . 腹部膨滿感 . 倦怠 . 脫力感을 호소할때는 白朮을 군으로 하고 鷄內金 . 茯笭 . 白扁豆 . 枳實을 같이 쓰면 좋다. 또 香附子 . 砂仁 . 乾薑과 같이 쓰면 散寒溫胃의 작용을 하므로 慢性胃炎 . 胃潰瘍에서 오는 통증이나 맑은 물을 토하는 증상에 保護藥으로 적용된다. 3. 脾氣虛로 運化를 못하여 少食 . 軟便이며 . 脘腹이 부풀어오르고 온몸이 나른하면 人蔘 . 茯笭 . 炙甘草 등을 加하여 쓴다(四君子湯). 脾虛濕盛으로 軟便이나 泄瀉를 하면 茯笭 . 白扁豆 등을 加하여 쓴다(蔘羚白朮散). 脾胃虛寒으로 脘腹冷痛 . 泄瀉에는 黨蔘 . 乾薑 등을 加하여 쓰거나(理中湯), 附子 . 乾薑 .黨蔘 . 大棗 . 砂仁을 넣고 丸으로 만들어 자주 복용하면 좋다. 또 脾胃虛汗으로 短氣 . 倦怠 . 食慾不振을 호소하면 黃耆 . 飴糖 . 大棗를 넣고 丸으로 만들어 복용하면 좋다. 脾虛로 인한 食積 . 食慾不振 . 脘腹 滿에는 枳實 . 木香 등을 加하여 쓰면 健胃消積의 효과가 매우 좋아진다(枳朮丸, 香砂只朮丸). 慢性泄瀉에는 白朮과 茯笭은 必修藥으로 쓰인다. 4. 小兒의 疳積에는 黨蔘 . 白扁豆를 君藥으로 하고 四君子 . 紫河車를 넣어 쓰면 소화흡수를 높여 영양흡수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건강한 소아라 할지라도 체질을 증강하고 싶으면 白朮에 기타의 補身藥을 加하여 쓰면된다. B. 利水消腫 1. 白朮은 체내의 잉여수분을 배출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病因性의 수분저류에는 어떤 경우에도 쓸 수 있다. 즉,脾氣虛로 水濕이 쌓여 이루어진 痰飮이나 水腫에 이용한다. 痰飮內停으로 인한 胸脇支滿 . 頭眩 . 心悸에는 桂枝 . 茯笭 등을 加하고(笭桂朮甘湯), 水濕이 넘쳐 나와 肢體浮腫 . 小便不利에는 茯笭 . 猪笭 . 澤瀉 등을 가하며(五笭散); 脾腎虛寒證을 보이는 水腫에는 필히 附子 . 乾薑 등을 加하여 쓴다(眞武湯, 實脾飮). 2. 腎性浮腫 . 肝性浮腫 . 代謝性浮腫 . 貧血性浮腫 등에는 車前子와 猪笭을 넣어 쓰면 浮腫이 감소되지만 병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없으므로 黨蔘 . 黃耆 . 山藥을 加하여 신체를 보하고 利尿消腫 효과를 얻게 하면 좋다. 白朮은 心臟性浮腫에도 사용할 수 있다. 3. 慢性關節炎으로 관절부위에 물이 고이면 防己 . 五加皮 . 赤小豆 . 薏苡仁을 加하여 쓰면 좋다. 또 麻痺性 질환에도 혈액순환이 완만해서 체액이 순환되지 못하여 四肢末端에 水腫이 오는 수가 있는데 이때에는 黃耆 . 丹蔘을 넣어 쓰면 좋다. C. 安胎止汗 1. 白朮에는 止汗作用이 있으므로 表虛自汗(脾氣虛쪽이면 白朮이 君藥이고, 肺氣虛쪽이면 黃耆가 君藥이다)에이용한다. 小兒가 병을 앓고 허약해져 自汗이나 盜汗이 있으면 山藥 . 浮小麥 . 麻黃根 등을 加하고, 表虛自汗으로 쉽게 감기가 오면 黃耆 . 防風을 加하여 쓴다(玉屛風散). 2. 白帶下가 자주 배출될 때는 黨蔘 . 蓮子(或 검인) . 枳實을 넣어 쓰면 좋다. 3. 白朮은 婦人科에서 産前産後에 자주 쓰인다. 姙娠期의 安胎에는 當歸 . 黃耆 . 桑寄生 . 續斷과 같이 쓰면 좋고, 流産의 경험이 있을 때도 쓰면 流産을 방지할 수 있다. 또 姙娠 중의 脾氣虛나 胎動不安에 이용한다. 內熱을 겸하면 黃芩을 加하고; 氣滯로 胸滿腹脹을 겸하면 蘇梗 . 砂仁 등을 가하며; 肝腎不足으로 자궁이 약하면 필히 杜沖 . 續斷 .兎絲子 등을 加한다. 4. 이외 風濕痺證에 威 仙 . 防己 . 桑枝 등을 加하여 응용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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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修治 | 살뜨물 浸後에 焙, 或은 生用
炒用白朮 - 健脾燥濕 焦白朮 - 助消化, 開胃口 土炒白朮 - 補脾健胃止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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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參考 | 本草求眞》白朮은 脾臟補氣의 第一要藥
白朮과 蒼朮의 비교
【공통점】국화과, 苦溫, 脾胃經, 脾虛有濕에 燥濕健脾작용 【차이점】本經("朮"만 기재), 名醫別錄(赤.白 두 종류), 송대 政和本草(蒼朮 명칭 생김), 명대 본초강목(蒼 . 白朮로 구별되어 이후로 구분하여 사용함) 白朮 - 甘苦性緩, 補 〉散, 燥性 - 蒼朮 〉 白朮, 脾氣를 보하는 특징 이외 固表止汗 . 益氣安胎 . 利水消腫의 효능(補氣, 止汗, 安胎) 비위기허에는 白朮로 건비하고 自汗, 胎動不安, 水腫 등 脾氣虛증상에 이용 蒼朮 - 辛苦性烈, 宣散 〉補益, 燥濕作用 강, 燥濕健脾 . 祛風除濕의 특징, 發汗解表, 脾濕이 강하면 蒼朮로 健運(燥濕, 散邪, 發汗), 風寒表證 혹 風濕 혹 寒濕痺痛에는 發汗散邪의 蒼朮을 이용. 만약 脾虛濕困에 補와 運을 겸하려면 蒼 . 白朮을 동용(二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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