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기본정보
질환명 (한글) | 사구체신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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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명 (영문) | Glomerulonephritis | |
분류 | 비뇨생식기계 질환 | |
상병코드 | N00 | |
정의 | 신사구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사구체가 손상을 받게되면 혈액으로부터 생성되는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여과할 수 없게된다. | |
원인 | 급성 사구체 신염은 연쇄상 구균에 감염되어 나타난다. 대부분 목구멍과 피부에 나타나며 신장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보통 감염된지 2-3주 후이다. 만성 사구체 신염은 드물게 일어나며 급성의 경우와는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 |
증상 | 경미할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소변 검사를 해야만 진단할 수 있다. 심할때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남. : 소변 색깔이 약간 불그스름하다. 식욕상실, 일반적인 아픈 증상, 배뇨량 감소, 어지러움, 호흡이 짧아진다. 오심 또는 구토, 고혈압, 두통, 단백뇨, 발열, 시력장애, 눈과, 발목, 손목 등에 부종이 생긴다. | |
치료 | 약물요법 사구체신염 자체에 대한 유효한 약물요법은 없다. 병인론적으로 보아 steroid가 사용되나 단백이화작용, Na저류, 고혈압 등을 초래하기 때문에 많이는 쓰이지 않는다. 용연균의 일차선택제인 PC-G를 쓰면 EM 또는 Cefa제도 쓴다. 일반적으로 핍뇨(oliguria) 무뇨, BUN(혈중 요소질소)의 상승, 고혈압 등 이 나타날 때에는 입원시킨다. 식이요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Na제한이며 심한 극기에는 무염식을 실시한다. BUN의 상승과 핍뇨가 나타날 때에는 단백섭치를 엄중히 제한한다. 부종과 울혈성심부전, 고혈압의 합병증은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 |
기타 | 일반요법 하루에
3번씩 체온을 체크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