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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정보화재단 네이버에 의약품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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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2005-12-09 오전 10: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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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의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 www.kdrug.org)과 제휴를 맺고, 약품의 세부정보와 복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의약학사전’ 서비스(medic.naver.com)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네이버 ‘의약학사전’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357개 제약회사의 4만4000여종의 약품의 효과, 복용방법, 부작용 등 약품의 세부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용이 빈번한 약품은 이미지가 제공되어 이용자가 직접 약품의 모양과 색깔, 두께를 확인할 수있다. 출처(전자신문,이데일리,머니투데이,세계일보,매일경제,아이뉴스24,연합뉴스,메디포뉴스,메디게이트뉴스 등) 이 서비스는 약품의 이름을 직접 입력해 검색할 수 있고, 처방전에 기록된 약품코드를 입력해 약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제약회사별, 효능군별 약품정보를 제공하고, 약품의 성분명을 입력하면 특정 성분이 들어간 약품을 한꺼번에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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