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약정원, 팜리뷰서 약물 유발성 경련 정보 제공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오늘(12일)자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약물 유발성 경련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팜리뷰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제공한 기고 글로, 약물 유발성 경련의 기전과 경련을 유발하는 약물 및 관련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이번 글에서 약물 유발성 경련은 주로 신경독성과 관련이 있고, 기전이 복잡하고 다양해 경로를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공통으로 나타나는 기전은 흥분/억제 균형의 교란이고 정확한 원인은 신경 네트워크의 복잡성으로 인해 확인하기 어렵다”며 “잠재적인 기전으로 신경 전달물질 매개 효과, 이온 채널 기능의 변경, 신경세포 손상 및 괴사 등이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경련을 유발하는 약물로는 부프로피온, 메틸페니데이트, 클로자핀, β-락탐 계열 항생제, 트라마돌, 항암제 등이며, 항우울제, 교감신경흥분제, 항정신병 약물 등 정신신경계 약물, 항생제, 진통제 등의 약물은 경련의 역치를 낮추고 경련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에 주의해 투여해야 한다.
또 약물 유발성 경련은 주로 용량 의존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경련 유발 위험이 있는 약물의 경우 최소 유효 용량으로 복용하고 필요 시 서서히 증량해야 한다는게 센터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이번 기고에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보고된 약물 복용 후 경련 발생 이상사례와 함께 약물 치료에 따른 경련·발작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장사항 등이 소개됐다.
더 자세한 약학정보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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