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방제학용어 | 이증(裏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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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팔강변증(八綱辨證)의 하나. 표증(表證)에 상대되는 말이다.
육음(六淫), 칠정(七情)등의 병의 원인이 장부(臟腑), 혈맥(血脈:血管) 또는 골수(骨髓)등에 영향을 미치어 야기되는 증후를 말함. 다음과 같은 두가지를 모함한다. 1) 바람(風), 한서(寒暑:추위와 더위), 습기등의 외부로부터 들어온 병의 원인에 의하여 생기는 병(外感病)의 표사(表邪)가 내부 즉 이부(裏部)로 칩입하여 병이 장부(臟腑)에까지 미쳐 열이 높고 정신이 혼미하며, 갈증이 나고 가슴이 불안하며, 헛배가 부르고 통증이 있으며, 대변(大便)이 묽거나 설사를 하고, 소변이 잦거나 순조롭게 나오지 않으며, 누렇고 마른 설태(舌苔)가 끼고 맥(脈)이 가라앉고 빠른(沈數)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2) 내장(內臟)의 병리변화로서 바람(風), 한서(寒暑), 습기 등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병의 원인(外感)에 상대되는 말이다. 예를 들면 간병(肝病)으로 정신이 어질어질하고 (眩暈:眩氣症) 옆구리가 아프며: 심병(心病)으로 심계항진(心悸亢進) 미치 공연히 가슴이 울렁거리며 불안해하고( ): 비병( 病)으로 배가 더부룩하게 불러오르고 설사를 하며: 폐병(肺病)으로 기침이 나고 숨결이 가쁜 등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