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방제학용어 | 음허내열(陰虛內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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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음허발열(陰虛發熱)이라고도 하며, 내상발열(內傷發熱)의 하나.
몸 안의 음액(陰液)이 몹시 소모됨으로써 생기는 열을 말함. 일반적으로 오후나 밤에 정기적으로 신열(身熱)이 나며(潮熱), 뼈가 몹시 쑤시고(骨蒸) 손발에 열이 남과 동시에 가슴에 열이 몹시 나서 답답하고 괴로우며(五心煩熱), 겸해서 몸이 여위고 식은 땀이 나며, 입안이 마르고 혀사 붉으며, 맥의 상태(脈象)는 가늘고 빠른(細數)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음혈(陰血)을 자양(滋養)하고 허열(虛熱)을 내리는 방법으로 별갑산(鱉甲散)이나 대보음환(大補陰丸),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등을 쓴다. 여러가지 소모성(消耗性) 질병이나 만성병증(慢性病症)에서 흔히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