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 방제학용어 | 유정(遺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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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유설(遺泄), "실정(失精)"이라고도 함.
꿈을 꾸면서 정액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은 "몽유(夢遺)"라 하고 낮에 정액이 저절로 흘러 나오는 것을 "활정(滑精)"이라 한다.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심신불교(心身不交)"에 기인한 경우는 꿈속에서 정액이 저절로 흘러나오고 현기증이 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피로하며, 소변이 누렇고 양이 적으며, 배뇨시(排尿時) 뜨거운 감이 있다. 1) 신장(腎臟)에서 나는 열(相火)이 매우 왕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음경(陰莖)이 발기되기 쉽고, 입이 건조하며 혀가 붉어지고 머리가 어질어질하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허리가 시큰시큰 쑤신다. 2) 신기(腎氣)가 튼튼하지 못하면 정액이 쉽게 흘러 나오고 얼굴이 핏기가 없으며, 기진맥진(氣盡脈盡)하고 머리가 어질어질하며, 허리가 시큰시큰 쑤시고 맥(脈)이 가라앉으며(沈) 약하다.(弱) 3) 습열(濕熱)로 인해 야기된 경우는 대개 입이 쓰고 소변이 붉은색을 띠며, 누렇고 기름기가 도는 설태(舌苔)가 끼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