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 방제학용어 | 원혈(遠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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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변혈(便血)의 하나.
《金 要略·驚悸吐 下血胸滿瘀血病脈證幷治》에서 나옴. 출혈부위가 항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대개 소장(小腸)과 위(胃)에 출혈(出血)이 있는 것이다. 증상은 먼저 배변후(排便後)에 피가 나오는데 그 색깔이 거무스름하다. 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하거나 간열(肝熱)이 왕성하거나 위장(胃腸)에 열독(熱毒)이 몰려서 생긴다. 일반적으로 배변후(排便後)에 피가 나오거나 때로는 대변에 피가 고루 섞여 나오는데 이때는 대변색이 시꺼멓다. 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하여 올 때는 온중건비(溫中健脾)하는 방법으로 황토탕(黃土湯)을 쓰고, 간열(肝熱)이 왕성해서 올 때에는 청간해울(淸肝解鬱)하는 방법으로 가감단치소요산(加減丹梔逍遙散)을 사용하며, 위장(胃腸)에 열독(熱毒)이 몰려서 생긴 때는 청열해독(淸熱解毒)하는 방법으로 팔보탕(八寶湯), 장련환(臟連丸)등을 쓴다. 이 밖에 음허화왕(陰虛火旺)으로 비(脾)가 쇠약하고 폐(肺)가 건조할 때는 양음청폐(養陰淸肺)하는 방법으로 인삼청폐탕(人蔘淸肺湯)을 쓰고, 변혈(便血)이 심하고 손발이 차며 맥(脈)이 미약할 때는 기혈(氣血)을 보양(補養)하는 방법으로 인삼양영탕(人蔘養營湯)을 쓴다. 2) 장독(腸毒)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