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방제학용어 | 온양이습(溫陽利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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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1) 이습법(利濕法)의 하나.
한습(寒濕)에 의하여 양기(陽氣)가 막혀서 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방법. 체내에 수습(水濕)이 몰려 있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한사(寒邪)를 받아 양기(陽氣)가 막혀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머리가 아프며, 열이 약간 나고 속이 달아오르면서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면 바로 토하고, 희고 기름기가 도는 설태(舌苔)가 끼며, 맥(脈)이 뜨는(浮) 증상이 나타날 때에 온양이습법(溫陽利濕法)으로 오령산[五 散:복령(茯笭), 택사(澤瀉), 저령(猪 ), 백출(白朮), 계지(桂枝)를 함께 섞어서 가루로 만든다]을 쓰는데, 처방에 들어있는 계지(桂枝)는 양기(陽氣)를 돋우어주고 다른 약들은 수습(水濕)을 소변으로 나가게 한다. 화기이수(化氣利水)라고도 한다. 2)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양기(陽氣)를 통하게 하여 습(濕)을 소변으로 나가게 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