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 방제학용어 | 오조(惡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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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임신오조(姙娠惡阻)라고도 하며 옛날에는 자병(子病), 병아(病兒), 조병(阻病)등으로 불리었다.
임신초기에 속이 메스껍고 토하는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병증. 오조(惡阻)는 대체로 임신 3개월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때로는 그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오조는 위기(胃氣)를 장애하는 원인이 있을 때 생긴다. 원인에 따라서 위약오조(胃弱惡阻), 위열오조(胃熱惡阻), 위한오조(胃寒惡阻), 담체오조(痰滯惡阻), 간열오조(肝熱惡阻)등으로 나누어 치료한다. 일반적으로 치밀어 오르는 기(氣)를 내리고 구토를 멎게 하는 방법으로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 보생탕(補生湯)등을 쓰며 내관(內關), 족삼리(足三里) 또는 양지(陽池), 격유(膈兪), 혈(穴) 등에 침(鍼)을 놓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