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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학용어

방제학용어 오유성(吳有性)
해설 명말(明末)의 저명한 의학가(醫學家).
자(字)는 우가(又可). 고소(姑蘇:지금의 강소성 소주)사람.

오씨는 창조적 정신이 왕성한 온병학가(溫病學家)의 한 사람이다. 저서로는 《溫疫論》이 있음. 명말(明末)에 여러지방에 온역(溫疫:전염병)이 유행하여 당시 의사들이 대개 상한법(傷寒法)으로 치료를 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관찰과 실천을 통하여 "여기(?氣)"설을 제시하고, 온역(溫疫)의 병인(病因)이 과거에 말한 "시기(時氣)"나 "복사(伏邪)"와 다르고, 또 일반외감(외감:풍, 한서, 습기 등 바깥으로부터 들어오는 병의 원인)이나 상한(傷寒)과도 다른 것으로 보았다.
온역은 볼 수도 없고, 냄새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일종의 "여기(?氣)"가 입과 토를 통하여 인체에 침입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서 "잡기(雜氣)"라 칭하는데, 한 종류의 "여기"는 단지 한 종류의 역병(疫病)과 관계가 있어서, 각각 "특적성(特適性)"[일정한 "여기"는 항상 일정한 장기(臟器)를 침범하기 쉽다.]과 "편중성(偏中性)"[사람이나 동물이 "여기"에 대하여 서로 다른 감수성(感受性)이 있다.]이 있음을 제기하고 또한 어떤 "여기(?氣)" 는 어떤 외과(外科)의 감염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온역(溫疫)의 전염 경로에 대하여는 공기와의 접촉으로 인하여 전염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전염병의 치료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로써 "옛법을 지키는 것은 현재의병에 적합하지 않다."하여 "달원(達原)", "삼소(三消)"등의 치료방법을 제시하였다.

그의 독창적인 견해는 온병학의 발전에 매우 큰 추진작용을 하였다. 그의 "여기"설은 세계 전염병학사상에서도 선진적(先進的)인 것이었다.

※ 법적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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