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 방제학용어 | 오당(吳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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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약 1758~1836년. 청대(淸代)의 저명한 의가(醫家).
자(字)는 국통(鞠通). 강소성 회음(淮陰)사람. 온병학파(溫病學派)의 대표적인 인물의 한 사람. 그는 의학상에 있어서 위로는《黃帝內經》과《傷寒論》, 아래로는 오우가(吳又可) 특히 엽천사(葉天士)의 저술에 영향을 받고 계발되어 의술로 당시에 이름을 떨쳤다. 1790년대에 오씨가 북경에 머물러 있을 때 마침 온병(溫病)이 유행했다. 그래서 이런 유(類)의 질병을 중시하여 깊이 연구하고 아울러 과거의 관련 문헌을 수집하고, 자신의 실천경험과 체득(體得)을 결합시켜 1798년에《溫病條辨》을 찬집(簒輯)하여, 온열병(溫熱病)의 삼초변증이론(三焦辨證理論)을 제시하고 청열양음(淸熱養陰) 등의 치료방법을 명백히 논술하였으며, 아울러 온병(溫病)을 치료하는 방제(方劑)를 많이 입안(立案)하였는데, 그 중에 확실히 비교적 효과가 좋은 게 적지 않아 후세의가(醫家)들에게 많이 채용되고 있다. 이 책은 간단명료하게 삼초(三焦)를 강(綱)으로 삼고, 증(證)을 목(目)으로 삼아서 주창(主唱)한 삼초변증(三焦辨證)에 대하여는 몇 가지로 나누어서 논술을 하였는데, 매우 실용적이고 온병(溫病)학설을 더욱 체계화하고 완벽하게 하였으며, 온병학(溫病學)의 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하였다. 그밖에 《醫醫病書》,《醫案》등의 저술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