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 방제학용어 | 영분증(營分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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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온열병(溫熱)의 사기(邪氣)가 몸안에 깊숙이 들어간 단계를 말하며, 대부분 기분증(氣分證)에서 넘어오나 위분증(衛分證)이 악화되어 넘어오는 경우도 있다.
임상상으로는 밤에 특히 열이 심하고 마음이 심란하고 불안하며, 반진(斑疹)이 숨었다 나타났다하며, 혓바닥이 벌겋고, 맥(脈)이 가늘고 빠른(細數)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영(營)이란 핏속의 기(氣)로 영기(營氣)는 심장에 통하는데, 병이 영분(營分)에 전해지면 정기(正氣)가 지탱하지 못하고, 사기(邪氣)가 깊숙이 들어가 안으로 심포(心包)를 범(犯)하고 정신에 영향을 주거나 또는 궐음간경(厥陰肝經)에 병이 미치게 된다. 질병이 영분에서 기분으로 넘어오게 되면 병세가 호전(好轉)되는 표시이고, 영분에서 혈분으로 들어가면 병세가 더욱 악화되려는 표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