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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학용어

방제학용어 엽계(葉桂)
해설 1667~1746년. 청대(淸代)의 저명한 의학가(醫學家).
자(字)는 천사(天士), 호(號)는 향암(香岩).
강소성(江蘇省) 오현(吳縣)사람.

대대로 의업(醫業)에 종사하는 집안 출신인데, 그 부친은 오현(吳縣)에서 의사로서 명성을 떨쳤음. 엽씨는 어릴 때부터 가학(家學)을 계승하고, 아울러 고전, 역사, 철학, 문학, 시가(詩歌), 산문, 사(詞), 부(賦)에도 모두 능통하였는데, 특히 의술(醫術)을 깊이 연구하여 여러 의학서적들을 두루 섭렵하고, 10여명의 스승으로부터 의술을 배웠으며, 임상경험이 풍부하여 30세 때에 그의 의사로서의 명성이 부친의 명성과 함게 강남북(江南北)에 자자했다.

엽씨는 돌림병(時疫)과 천연두(紅疫)의 치료에 능통하였고,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의 강령(綱領)을 제창(提唱)했으며, 온열증(溫熱證)의 전염경로, 발병부위 및 변증논치(辨證論治)등에 대하여 모두 독창적인 논수을 하여 온병학(溫病學)을 정립한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그의 의학상의 이론은 장중경(張仲景)을 주로 따랐는데, 옛것을 근본으로 삼되 이에 구애되지 않았고, 또 민간의 단방(單方), 경험방(經驗方)도 채택하였다. 그는 온병(溫病)에서 중경(仲景)의 설을 체(體)로 삼고, 유완소(劉完素)의 설을 용(用)으로 삼았다. 잡증(雜證)은 손사막(孫思邈), 이고(李 ), 주진형(朱震亨), 정경악(張景岳), 유가언(喩嘉言) 등의 제가(諸家)에서 취하여 발휘한 바가 있는데, 때로는 지론(持論)이 한쪽으로 치우친 감이 있음.

《溫熱論》, 《臨證指南醫案》, 《葉案存眞》 및 《未刻葉氏醫案》을 저술하였는데, 모두 그의 문인(門人)이 편집 정리하여 이룬 것이다.

※ 법적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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