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검색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사용자GNB바

의약품검색

약학정보원

컨텐츠

한약정보

  • 학술정보
  • 한약정보

방제학용어

방제학용어 양명경증(陽明經證)
해설 양명경병(陽明經病)이라고도 함.

몸에 열이 나면서 땀이 흐르고, 추위는 싫어하지 않으나 뜨거운 것은 싫어하는 것이 양명병(陽明病)의 외후(外候: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치료법은 백호탕(白虎湯)을 써서 청열생진(淸熱生津)을 주로 한다.

《醫學心悟》에서는 "陽明經病, 目痛, 鼻乾, 脣焦, 水不欲咽, 脈長"(양명경에 병이 들면 눈이 아프고 코가 건조하며, 입술이 바싹 마르고 물을 목구멍으로 넘길 수 없으며 脈이 길다) 양명본경증(陽明本經證)이라하고 또한 머리가 아프고 열이 있으면 갈근탕(葛根湯)으로 해기(解肌)시킨다고 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갈근탕은 처방속에 승마(升麻), 형개(荊芥), 소엽(蘇葉), 백지(白芷) 등의 약물이 있어서 《傷寒論》의 갈근탕과는 같지 않은데 그 설이 참고로 삼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