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 방제학용어 | 심계(心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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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해 하는 병증.
7정내상(七情內傷)이나 심혈(心血)의 부족, 심양(心陽)의 쇠약, 신음(腎陰)의 결핍(缺乏) 또는 수음(水飮), 어혈(瘀血), 담화(痰火) 등이 가슴이나 명치 밑에 몰렸을 때 생긴다. 7정내상(七情內傷)으로 생기면 잘 놀라고 겁이 많으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꿈이 많으며(失眠多夢) 식욕이 없어진다. 정신을 안정(安靜)시키는 것을 위주로 하면서 심혈(心血)을 보양(補養)해주는 방법으로 정지환(定志丸)이나 주사안신환(朱砂安神丸)에 용골(龍骨)을 더 넣어 쓴다. 심혈(心血)부족으로 생기면 얼굴빛이 허옇게 되면서 머리가 어지러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데 심혈(心血)을 보양(補養)하면서 정신을 안정시키고 비(脾)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으로 귀비탕(歸脾湯), 사물안신탕(四物安神湯), 자감초탕(炙甘草湯)을 쓴다. 신음(腎陰)의 부족으로 생기면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며,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頭暈耳鳴)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데 신음(腎陰)을 보양(補養)하면서 심장에서 나는 열(君火)을 없애는 방법으로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에 오미자(五味子), 맥문동(麥門冬), 백자인(柏子仁)을 더 넣어 쓴다. 심양(心陽)의 쇠약(衰弱)으로 생기면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과 윗배가 트적지근하면서 몹시 나른하고 손발이 싸늘하며, 찬 것을 싫어하고 추위를 심하게 타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데 심양(心陽)을 자양(滋養)하면서 수음(水飮)을 없애는 방법으로 영계출감탕( 桂朮甘湯)이나 강출탕(薑朮湯)을 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