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용어
| 방제학용어 | 목울달지(木鬱達之) |
|---|---|
| 해설 | 치료원칙의 하나.
간기(肝氣:木氣)가 막혀 정체(停滯)된 것은 소통(疏通)시키는 원칙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간기울결(肝氣鬱結)로 양옆구리가 뻐근하면서 아프거나 결리며, 가슴이 답답하고 신물(酸液)을 토하며, 입맛이 없고 배가 아프며 설사하는 증상이 나타날 때에 목울달지의 원칙에서 소요산(逍遙散)을 쓰는 것 등이다. |

| 방제학용어 | 목울달지(木鬱達之) |
|---|---|
| 해설 | 치료원칙의 하나.
간기(肝氣:木氣)가 막혀 정체(停滯)된 것은 소통(疏通)시키는 원칙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간기울결(肝氣鬱結)로 양옆구리가 뻐근하면서 아프거나 결리며, 가슴이 답답하고 신물(酸液)을 토하며, 입맛이 없고 배가 아프며 설사하는 증상이 나타날 때에 목울달지의 원칙에서 소요산(逍遙散)을 쓰는 것 등이다. |
※ 법적 고시
(재)약학정보원은 정확하고 독립적인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본 사이트의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과 학술 자료를 기반으로 하나,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체할 수 없으며, 사용 전 반드시 의사,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편집 과정에서의 오류·누락, 허가사항 변경, 최신 연구 결과 반영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재)약학정보원은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재)약학정보원에 있으며, 무단 복제·배포·전송·변형·게시행위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