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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정보

處 方 名 인삼양위탕 人蔘養胃湯
出 典 和劑局 方
分 類 祛濕劑 -芳香化濕
造 成 창출 4.5g, 진피, 후박 , 반하 각 3.75g, 적복령, 곽향 각 3g, 인삼, 초과, 감초(炙) 각 1.5g
用 法 생강 3片, 오매 1個를 가하여 물에 끓 이고 거품을 없앤 후 따뜻하게 복용한다.
效 能 理氣化濕, 和胃止嘔, 祛寒
適 應 症 ◎ 외감풍한(外感風寒)과 내상생냉(內傷生冷)으로 상복부가 팽만하고
◎ 가슴이 막히고
◎ 배가 아프다,
◎ 입이 끈적 거린다,
◎ 식사 생각이 없다,
◎ 속이 매스껍다,
◎ 구역질이나며 설사하기도 한다,
◎ 팔다리가 무겁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解 說 본방은 祛濕劑로 분류되며 平胃散에 藿香 . 半夏를 가한 不換金正氣散에 人蔘 . 赤茯 . 草果 . 生姜 . 大棗 . 烏梅를 가한 방제로 비위불화에 의한 제증상을 치료하는 통용방이다. 二陳湯보다는 조하지 않고 平胃散보다는 약력이 강화된 것으로 方中의 蒼朮 . 厚朴 . 藿香은 발산하고, 半夏 . 茯笭 . 陳皮는 去痰하며, 人蔘은 正氣를 보하니 치는 약이 있어도 과하지 않아 製方의 묘가 있다.
方中에 포함된 平胃散은 습을 제거하고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藿香은 暑濕과 外邪를 몰아내고 濁氣를 없앤다. 半夏 . 草果 . 生姜 . 大棗는 비위기능을 강화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烏梅는 腸胃를 편하게 한다.

- 평위산 + 곽향, 반하 = 불환금정기산(不換金正氣散) 불환금정기산 + 인삼, 초과, 복령, 생강 → 인삼양위탕 - 비양(脾陽)이 잘 운행되지 못하여 생기는 한습(寒濕)의 적체를 대상.
◎ 평위산 : 비양을 흥분시키고 중초의 한습을 온화시킴.
◎ 곽향, 반하 : 비위의 기능을 잘 조절하여 습탁을 제거하고 구역질을 멈추게 하며 한습(寒濕)의 정체 때문에 생기는 위부(胃腑)의 동통과 구토를 완해.
◎ 인삼, 초과, 복령, 생강 : 보비(補脾)하고 거한제습(祛寒除濕)하여 비위(脾胃)를 고르게 한다.
臨 床 中焦脾胃를 溫補하고 消食하며 解表 처방이다. 다시 말해 평소부터 위가 약하고 胃陰이 부족한 자가 감기가 들고 음식을 잘못 먹어 학질과 비슷한 寒熱을 나타내는 데에 쓰면 좋다.
본방은 중화시키는 약이다. 어떤 사람은 본방만 쓰면 병이 다 낫는다고 큰 소리를 치는 경우도 있다. 不換金正氣散은 平胃散의 가감방이다. 그러면 살집이 있고 백색이면서 얼굴이 둥그런 사람과 △형으로 생긴 사람한테 쓰면 좋다. 봄 . 가을에 많이 쓰인다. 四象方의 太陰人形에 쓰면 좋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통통하고 습이 많아 몸이 뻐근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며, 전신이 무겁고 가라앉는 기분이며, 식곤증이 있을때 활용한다. 또 환자에게 소화가 안 되는지, 팔다리가 아픈지를 물어 가감하여 쓸 수있고, 또 左人迎脈이 크면 外感藥을 더 넣고, 右氣口脈이 크면 挾滯에 관한 약을 더 넣어 쓴다. 코가 좀 발달하고, 둥근형이나 △형이며 희고 뚱뚱하게 보이면 外感藥을 더 넣고, 입이 발달하였으면 挾滯藥을 넣어 쓸 수 있다.
- 협체(狹滯) : 산사, 신곡, 빈항, 지실
- 외감(外感) : 건갈, 편향부(便香附), 소엽
- 중서(中暑) : 향유, 백편두(香 養胃湯)
- 설사(泄瀉) : 택사, 차전자, 저령
參 考 裏實熱者와 脾胃陰虛者는 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