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정보
處 方 名 | 위령탕 胃笭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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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 典 | 萬病回春 |
分 類 | 理氣劑 |
造 成 | 창출, 후박, 진피, 저령, 택사 , 백출, 적복령, 백 작약 각 3g, 육계(계지임), 감초(炙) 각 1.5g |
用 法 | 생강 5片, 대추 2枚를 가하여 달이고 공복(空腹)에 온 복(溫服)한다. |
效 能 | 理氣化濕, 利水止瀉 |
適 應 症 | ◎ 상복부에 팽만감이 있다
◎ 가슴이 막힌다 ◎ 배가 아프다 ◎ 입이 끈적거린다 ◎ 식사 생각이 없다 등의 증상에, ◎ 속이 메스껍다 ◎ 구역질이 난다 ◎ 설사를 한다 ◎ 팔다리가 무겁다 등의 증상에 설사나 부종을 동반할 때 |
解 說 | 본방은 理氣劑로 분류되며 理氣化濕의 平胃散과 通陽利水의 五笭散을 합방한 것으로, 平胃散으로 위증상을 다스리고 五笭散으로 소화관내와 조직안의 수분을 제거, 설사나 부종을 경감한다.
이수작용이 있는 蒼朮 . 白朮 . 茯笭 . 猪笭 . 澤瀉가 배합되어 수양성 설사를 멈추는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胃內의 溜飮(=위내정수) . 수양성 구토 . 수양성 설사 . 장관내 수분정체로 인한 복명 등을 수반한 濕困脾胃의 상태에 적합하다. 또 보기건비에 작용하는 白朮 . 茯笭 . 大棗 . 甘草가 배합되어 소화흡수능력이 저하된 비위기허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 利水消腫에도 작용하여 부종에 응용하면 좋다. - 평위산 + 오령산 → 이기화습(理氣化濕), 이수지사(利水止瀉) ◎ 평위산 : 조습화위(燥濕和胃) ◎ 오령산 : 이수삼습(利水渗濕) 흔히 동설(洞泄)에 상용되고 특히 여름에 물이나 음식에 체한 경우에 효과 가 좋다. |
臨 床 | - 오래된 설사 : 승마
- 식적(食積) : 산사자, 신국, 맥아 - 기허(氣虛) : 백출 - 서병(暑病) : 향유, 백편두 |
參 考 | 실열변비자, 비음허자, 소변빈삭자는 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