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관지가 막혀 분비물이 축적되는 폐질환으로 종종 2차 감염이 일어난다.  결핵과 관계가 없을 경우에는 전염되지 않는다.

기관지에 손상입은 것이 수년에 걸쳐 진행될 수 있다.

손상을 받게 되는 경로는 다음과 같다.

  1) 감염이 재발하는 경우  

  2) 만성 기관지염  

  3) 알러지 연기나 먼지 외부 물질을 흡입하는 경우

  4) 결핵, 곰팡이에 감염되는 경우

 1) 자주 기침을 하며, 냄새가 나쁘면서 황녹색을 띠는 가래가 섞여 나온다.

 2) 폐 감염증이 재발한다.

 3) 호흡이 짧아진다.

 4) 일반적인 아픈 느낌

 5) 자주 피로를 느낀다.

약물요법

  1) 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기관지 확장증, 폐렴, 급성기관지염 등을 일으켰을 때에는 1개월마다 10일간 항생제 복용 (amoxicillin, erythromycin, sulfa제) 한다.

  2) 기관지 확장제

  3) 거담제

일반요법    

   1) 흡연하지 말 것.

   2) 하루에 두번씩 농을 짜낼 것.

   3) 폐의 하부에 점액이 모이는 것을 막기위해 잘때 발밑에 3-5인치 정도의 받침대를 받쳐줄 것.

   4) 공기 오염이 심한 곳에서 근무할 때는 직업을 바꾸는 등 오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

   5) 집에 여과 및 습도 조절이 가능한 공기 조절기를 설치할 것.

   6) 감기에 걸린 경우 크게 말하고, 웃고, 울고 흥분하는 등의 상황을 피할 것.

   7) 치아와 입을 청결히 유지할 것.

   8) 갑작스런 온도변화를 피할 것.

   9) 알러지를 일으킬 만한 환경에 접해 있을때는 알러지원을 피하도록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