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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人터뷰] 강의석 정보통신이사 "IT 활용해 약국 새로운 먹거리 찾을 것"

작성자 : 2022-07-11 오후 3:09:00
약사공론이 대한약사회 최광훈 집행부 출범에 맞춰 상임이사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시작한다. 3년간 각 위원회별 담당 이사들이 생각하는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그 해법은 무엇인지 심도 깊은 이야기를 진행한다.

[2022-06-28 12:00:39 한상인·김용욱 기자]

Q.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제 40대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를 맡고 있는 강의석입니다. 저는 38대 대한약사회에서도 정보통신이사를 맡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부터 약학정보원에 정규직원으로 입사를 해서 5년간 사업본부를 맡은 바 있습니다.

Q. 3년간 회무 계획은?
제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정보통신이사를 맡은 것 같습니다. 현재 여러 가지 공적처방전이라든가, 마이헬스웨이라든지, 정부에서 헬스 플랫폼 시장을 새로 구축하려는 상황 속에서 제가 정보통신이사를 맡게 돼서 굉장히 책임이 막중합니다. 제가 40대 정보통신이사로써 하고자 하는 일을 한마디로 좀 말씀 드리게 되면은 ‘IT를 활용해서 약국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 이렇게 좀 정의하고 싶습니다.

Q. IT를 활용 약국 새로운 먹거리 찾는다고 해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말씀 달라
이를 위해서는 첫 번째로 약국의 청구 소프트웨어를 조금 더 고도화하고 정비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약국들이 재고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포스를 도입하지 않은 약국도 많고 특히 약국의 입고정보를 제대로 정리를 안하는 경우도 많고요. 재고관리 문제가 불용재고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불용재고 문제가 근본적으로는 의사들의 잦은 처방변경으로 인해 가지고 고시변경으로 이어지고 이로인한 반품도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약국에서 유효기간 관리를 잘못한다든지, 또는 최근에 도매상 반품할 때 로트번호가 안 맞아서 반품을 못한다든지, 이런 문제는 사실 약국에서 좀 신경쓰고 처리해야될 문제라고 보고 있거든요.

이를 위해서 저희가 심평원에 출고정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심평원 포털에 들어가게 되면, 약국에 출고되는 모든 도매상, 모든 제약회사 출고정보가 올라와져 있고, 이를 약사들이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활용이 그 엑셀파일로 다운받아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청구프로그램과 접목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심평원과 협의해서 약국의 입고정보를 활용한다고 하면 약국 재고 관리에 있어서 90% 정도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정보를 활용해서 재고관리가 이뤄진다고 했을때는 청구불일치 문제라든가, 또는 유효기간 정보가 심평원 정보에 들어있기 때문에 유효기간 관리라든지, 또 나아가서는 잦은 약가변경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반품이란 문제도 심평원과 제약사의 정산에 의해서 처리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약국의 건기식 소분판매가 굉장히 중요한 먹거리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건기식 소분판매를 위해서는 건기식 데이터베이스를 측정 소프트웨어에 접목한다든가, 적절한 ATC기기를 확보하는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IT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약국 청구소프트웨어가 정비가 되는 것이 우선적으로 고려를 해야될 부분이고요.

현재 약학정보원에서 기존 팜IT3000을 PM20+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지금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작업에 있습니다. 현재는 총 1000곳 안되는 약국들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는데요. 향후 1년을 목표로 해서 전환을 완료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청구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재고관리 문제가 우선적으로 고도화된 재고관리 소프트웨어를 탑재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저희 약학정보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앱을 활용한 먹거리의 창출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공적처방전 추진한다고 하면서 분과협의체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적극적으로 협의체가 굴러가고 있지는 않지만, 결국에는 모든 환자들이 앱을 활용해서 처방전을 전달받고 약국에 전달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처방전 앱이 결국은 마이 금융데이터 앱처럼 마이헬스 앱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적처방전 앱이 됐을때는 기존 약국에서 처방전을 입력한다든지, 보관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아주 긍정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처방입력에 따른 비용이라든가, 종이처방전 보관에 따른 문제가 장기적으로 해결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국민들이 들고다닐 앱이 약국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할 것이다고 보는데 그 첫 번째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들고다닐 마이헬스앱에 약국에서 약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약력관리로 인해 저희가 수가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로 해서 수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앱을 활용한 환자 약력관리를 진행했을 때 수가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될 것 같고요.

또한 그런 약력관리를 통해서 저희가 건강기능식품 판매라든가, 지금 각광을 받고 있는 디지털치료제 판매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다만 그 앱이 저희 약국, 약사 중심 앱이 되어야 합니다. 남의 플랫폼에다가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얹어서 이익을 창출한다고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거든요. 그래서 약국중심의 앱을 만들어 내는 것을 저는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회원에게 마무리 인사말
지금 굉장히 약국가에 중요한 변화기에 와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또는 빅테크 기업들이 헬스플랫폼 시장을 열려고 하는 상황속에서 우리 약사님들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100년의 먹거리가 좌지우지될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약국의 IT 선진화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요. 특히 약학정보원 우리 정보통신위원회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들에 적극적으로 호응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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