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정보
處 方 名 | 시호억간탕 柴胡抑肝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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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 典 | 醫學入門 |
分 類 | 和解劑 -肝脾不和 |
造 成 | 시호 7.5g, 청피 6g, 적작약, 목단피 각 4.5g, 지골피, 향부자, 치자, 창출 각 3g, 신곡(炒) 2.4g, 천궁 2.1g, 생지황, 연교 각 1.5g, 감초 0.9g. |
用 法 | 물로 달여 공복이나 잠자리에 들 때 복용 한다. |
效 能 | 疏肝解鬱, 理氣化濕 |
適 應 症 | ◎ 울민(鬱悶)이 풀리지 않는다.
◎ 심화(心火)가 자주 치밀어 오른다. ◎ 바람이 싫고, 몸이 권태롭다. ◎ 학질처럼 추웠다 더웠다 한다. ◎ 얼굴이 붉어지고 마음이 답답하다. ◎ 자한(自汗)이 난다 등의 증상이 있을 때. |
解 說 | 본방은 肝膽의 열을 끄고 肝氣를 조절하며 陰虛火動으로 오는 諸症狀을 다스린다. 스님 . 과부 . 미혼여성이 금욕하여 성적불만으로 정신상태가 우울하면서 바람을 싫어하고 잠을 자지 못하고 온몸이 노권하며 학질처럼 왕래한열을 보이고 얼굴이 붉어지며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할 때 쓴다.
- 사역산과 월국환을 합방하고 지실을 청피로 대체하고 생지황, 지골피, 연교, 목단피를 가한 방제에 해당한다. ◎ 시호 : 간기(肝氣)를 소달(疏達) ◎ 청피 : 행기(行氣)와 消비 ◎ 적작약, 감초 : 평간완급(平肝緩急), 화중지통(和中止痛) ◎ 향부자 : 조기서간(調氣舒肝)하면서 기울(氣鬱)을 풀어주고, ◎ 천궁 : 활혈(活血) 작용에 의해 혈울(血鬱)을 다스리며, ◎ 치자 : 울열(鬱熱)을 없애주고, ◎ 창출 : 조습(燥濕) 작용에 의해 비(脾)를 건운(健運)시키며 ◎ 신곡 : 소식(消食) 작용을 나타낸다. ◎ 생지황, 지골피,목단피 : 양혈(凉血)하고 골증노열(骨蒸勞熱)을 없애주며, ◎ 연교 : 청열(淸熱)하고 해독한다. |
臨 床 | 부녀의 음병과 과부의 한열왕래를 다스린다. |
參 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