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정보
藥品名(성분명) | 등심초 燈心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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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Junci Herba | |
分類 | 利尿通淋藥 | |
主要 成分 | ||
基源 | 燈心草科(골풀과;Juncaceae)식물인 燈心草(골풀;Juncus effusus L. var. ~decipiens^ Buchen.)의 줄기속이다 | |
性味·歸經 | 性味 : 寒, 甘 歸經 : 心, 肺, 小腸(淸熱行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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效 能 | 淸心除煩 - 心煩不眠 口舌生瘡 口渴
利水渗濕 - 淋病 水腫 小便不利 濕熱黃疸 小兒夜啼에 炭末하여 乳頭에 발라 복용. 驚風(小兒) : 加 車前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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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治 | 淋病, 水腫, 小便不利, 濕熱黃疸, 小兒夜啼. | |
處 方 例 | ||
用量·用法 | 1.5∼3g. 生用-15∼30g | |
禁 忌 | 虛脫人, 中寒小便不禁者 | |
藥理 作用 | ||
應 用 | 1. 燈心은 淸熱利水의 효능이 있으므로 熱證으로 인한 小便不利 . 小便短赤 . 淋瀝澁痛에 梔子 . 滑石 . 甘草梢 등을 넣어 쓴다.
2. 燈心은 淸心除煩의 효능이 있으므로 心熱煩躁 . 小兒夜啼 . 驚癎에 竹葉을 같이 쓰거나 단독으로 끓여 茶로 대용한다. 夜啼에는 炭하여 젖꼭지에 발라 젖을 물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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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治 | 가루로 만들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쌀가루와 함께 물에 버무려 말려 가루를 낸 후 물에 넣으면 쌀가루는 가라앉고 燈心은 떠오른다. 이것을 거두어 모으면 된다.
스펀지처럼 가벼워 湯劑에 넣었을 때 둥둥 떠서 추출이 잘 되지 않으므로 滑石을 燈心에 발라 무겁게 해야만 달일 때 제대로 추출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추출기에서 추출할 때는 포에 넣어 달이므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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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