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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PM+20 복약지도 경영통계까지 '약국을 전문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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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2021-06-01 오전 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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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약국 프로그램은 주로 처방 입력과 청구가 중심이었고 복약지도와 약국경영통계는 많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피엠플러스는 이런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감안해 복약지도와 약국경영통계 부문에 새로운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피엠플러스로 전문적인 약국 경영관리가 가능해 진 것이다. △ 건강관리 기능 신설로 맞춤 고객관리 가능 고객들이 약국에 보험공단 건강검진표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고, 병원에서 측정한 임상치를 보여주면서 상담하는 경우도 많다. 종전 PIT3000의 경우, 고객관리를 위한 상담내용 기록 방법은 단순한 텍스트 메모장으로 되어 있어서 일자별 확인이나 상세한 상담 관리 내용을 표현하기 어려워 전문성이 다소 떨어졌다. 팜플러스에는 [고객 건강 관리]기능이 추가되어 고혈압 당뇨병 등의 고객 임상수치도 기록할 수 있어 만성질환자를 맞춤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의 건강 변화추이를 쉽게 알 수 있어 더욱 전문적인 복약지도가 가능해졌다. △ [임상정보] [질환정보]로 복약지도 전문화 [팜차트]에 임상정보와 질환정보가 추가됐다. 질병기호가 입력된 처방내역이라면 질병기호를 이용해 바로 고객의 질환정보을 확인할 수 있다. 임상정보를 이용해 고객의 건강정보 상담시 좀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게 돼 더 전문적인 복약지도가 가능해 진 것이다. 피엠플러스는 추후 [건강기능식품정보]도 추가할 예정이다. △ 그래픽 차트, [월말보고서]로 쉽게 약국 분석 PIT3000보다 훨씬 손쉽게 가공할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영 분석이 가능해졌다. 피엠플러스는 직관적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래픽 차트를 대폭 보강했다. 또한 [연말(월말)보고서]를 추가, 당월 매출은 물론 5년간 매출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다. △ 적정재고 [부족목록] 리스트로 빠른 주문 피엠플러스에 새로 추가된 [부족목록]에서 적정재고 이하 제품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재고율도 볼 수 있어서 반품을 통해 재고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 △ 재고량, 잔고 비교로 적절한 주문, 결제 거래처 결제의 불안과 에러를 줄일 수 있다. [재고현황], [거래처별현황]에서 재고와 잔고를 확인해 적절한 결제액을 산출할 수 있다. △ 병원, 의사별 추이분석으로 변화 대비 새로운 병원이 생겼거나 병원이 없어졌을 때, 또는 옆에 경쟁 약국이 새로 생겼을 때 ‘과연 처방전이 얼마나 늘거나 줄었을까?’가 궁금하다. 이 때 피엠플러스 [기간대비경영분석]에서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어 경영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 약품 [분류분석]으로 효율적인 제품 구색 피엠플러스 [약품분류분석]을 활용하면 다빈도 판매 제품과 품목별로 특정 기간 동안의 매출 비교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그래프로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고객 분석으로 타켓 마케팅 [내방고객분석]은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의 연령대를 기준으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다. 연령대별 조제 건수와 매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