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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 기본정보

허가정보 바로가기 출 력 정보 수정요청 구매가능 약국 찾기
제품명
성분 / 함량 동일성분 의약품
첨가제
도핑금지
약물정보
경기기간중 : 허용 경기기간외 : 허용 상세정보 확인

※ 상세정보는 반드시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전문 / 일반 단일 / 복합
제조 / 수입사
제형 투여경로
성상
허가일
재심사
대조 / 생동
급여정보
642507071 - 23230원/0.25mL/관 급여(2022-04-01)
 - 23230원/0.25mL/관 급여(2022-01-01)
 - 24978원/0.25mL/관 급여(2020-01-01)
642507070 - 삭제(2016-10-01)
급여인정기준
· [일반원칙]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제4항에 의하여 중증환자 중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로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정하여 공고하는 약제의 범위 및 비용부담 , 2019.11.01
ATC 코드
식약처 분류
KPIC 약효분류
제품설명서 보 기 ( 2017-10-10 게시 )
의약품안전성
정보(DUR)
포장단위
(식약처 기준)
저장방법

허가정보 ∙ 복약정보

효능 · 효과

1. 고형암에 대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호중구 감소증
2. 혈액종양(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대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호중구 감소증
3. 조혈모세포의 말초 혈중으로의 가동화
 (1) 자가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시의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후의 이 약 투여에 의한 가동화
4. 조혈모세포 이식 시의 호중구수 증가 촉진

용법 · 용량

1. 고형암에 대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호중구 감소증

보통 성인에게는 항암화학요법제 투여에 의해 호중구수 1,000/㎣(백혈구수 2,000/㎣) 미만이 관찰되는 증례에 대해서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24시간 후부터 100㎍/㎡를 1일 1회 10일간 피하투여한다. 소아에게는 항암화학요법제의 투여에 의해 호중구수 500/㎣(백혈구수 1,000/㎣) 미만이 관찰되는 증례에 대해서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24시간 후부터 50㎍/㎡를 1일 1회 투여한다.

단, 호중구수(백혈구수)가 최저치를 나타내는 시기가 지난 후, 호중구수 5,000/㎣(백혈구수 10,000/㎣)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증상을 관찰하면서 투여를 중지한다. 피하투여가 곤란한 경우 성인과 소아 모두 100㎍/㎡를 1일 1회 점적정주한다.

2. 혈액종양(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대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호중구 감소증

통상 성인, 소아 모두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후(다음날 이후), 골수중 아구가 충분히 감소하여 말초 혈액 중에 아구가 확인되지 않은 시점으로부터 이 약 200㎍/㎡를 1일 1회 점적정주한다.

단, 호중구수가 최저치를 나타낸 시기를 지난 다음, 5,000/㎣에 다다를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조혈모세포의 말초 혈중으로의 가동화

(1) 자가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시의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후의 이 약 투여에 의한 가동화

보통 성인과 소아에게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다음날 또는 항암화학요법에 의하여 호중구수가 최저치를 경과한 후, 이 약 400㎍/㎡를 1일 1회 또는 2회 분할하여 말초조혈모세포 채집 종료 시까지 매일 피하투여한다.

단, 말초조혈모세포 채집 종료 전에 백혈구수가 50,000/㎣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감량한다. 감량 후 백혈구수가 75,000/㎣ 이상에 도달하는 경우는 투여를 중지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4. 조혈모세포 이식 시의 호중구수 증가 촉진

보통 성인과 소아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시행 다음날에서 5일 후부터 이 약 300㎍/㎡를 1일 1회 점적정주한다. 단, 호중구수가 5,000/㎣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관찰하면서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한다.

환자가 응급한 상태에 빠지는 등으로 인해 이 약의 투여 중지 시기를 나타내는 지표인 호중구수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백혈구수의 절반을 호중구수로 추정한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에 과민증인 환자

2) 골수 중의 아구가 충분히 감소하지 않은 골수성 백혈병 환자 및 말초 혈액 중에 골수 아구가 보이는 골수성 백혈병 환자(아구가 증가할 수 있음)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약물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환자

3) 간, 신장, 심폐 기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환자(사용 경험이 적어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음)

3. 약물이상반응

◎ 호중구 감소증 대상 환자

총 6391례 중 679례에서 이상사례(임상 검사치 이상 포함)가 인정되었다. 주요 이상사례는 골통(흉부, 요부, 골반부 등) 97건(1.5%), 발열 73건(1.1%), 요통 52건(0.8%), 간기능 이상 39건 (0.6%) 등이었다. 주요 임상 검사치 이상변동은 LDH 상승 222건(3.5%), ALP 상승 202건 (3.2%), ALT(GPT) 상승 68건(1.1%), AST(GOT) 상승 51건(0.8%) 등이었다.

1) 쇼크 :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2) 소화기계 : 때때로 구역, 구토, 드물게 구내염,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

3) 호흡기계

① 간질성 폐렴이 발현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실시하고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및 흉부 X선 검사 이상 등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 피질 호르몬제의 투여 등 적절한 조치를 실시한다.

②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이 발현되는 일이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호흡 곤란, 저산소증, 양측성 미만성 폐침윤영 등의 흉부 X선 이상 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호흡 관리 등의 적절한 조치를 실시한다.

③ 드물게 인후통, 비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4) 혈액계

① 급성 골수성 백혈병 및 골수 이형성 증후군 환자에 있어서 아구의 증가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아구의 증가가 확인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② 혈소판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5) 말초조혈모세포 동원 기증자 및 환자에서 과잉 작용에 동반하여 비장 파열이 발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혈액학적 검사치의 추이에 유의하고 복부 초음파 검사 등에 의하여 관찰을 충분히 행한다. 비장의 급격한 종대가 확인된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피부 : 호중구 침윤, 통증성 홍반, 발열을 수반하는 피부 장애(스위트(Sweet) 증후군 등)가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발진, 발적, 가려움, 두드러기, 피부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7) 근골격계 : 때때로 골통, 요통, 근육통, 드물게 흉통,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다.

8) 간장 : 때때로 ALT(GPT) 상승, 드물게 간기능 이상, AST(GOT)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9) 기타 : 때때로(1~5% 미만) 발열, LDH 상승, ALP 상승, 드물게 두통, 권태감, 심계 항진, 요산 상승,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 CRP 상승, 비장 비대(선천성, 특발성 호중구 감소증에서 보고됨), 경직, 무력, 부종, 사지 부종, 얼굴 부종, 통증, 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10) 국내에서 실시한 4년간 사용 성적 조사 결과 총 677례 중 103례(15.2%)에서 160건(23.6%)의 이상사례가 발생하였다. 이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반영되지 않은 새로운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 골격근계 : 근육통(5.8%)

- 위장관계 : 구내염(0.4%), 복통(0.6%)

- 전신 : 경직(0.9%), 무력(0.9%), 부종(0.3%), 사지 부종(0.1%), 얼굴 부종(0.1%), 통증(0.4%)

- 신경계 : 신경병증(0.1%)

- 피부 : 가려움증(0.3%), 두드러기(0.1%), 피부 질환(0.1%)

- 호흡기계 : 비출혈(0.1%), 인후통(0.4%)

◎ 말초조혈모세포의 동원 기증자

51례의 전례에서 이상사례(임상 검사치 이상 포함)가 인정되었다. 주요 이상사례는 요통 24건 (47.1%), 두통 10건(19.6%), 관절통 8건(15.7%), 발열 6건(11.8%) 등이었다. 주요한 임상검사치 이상변동은 LDH 상승 44건(86.3%), ALP 상승 35건(68.6%), 백혈구 감소·호중구 감소 15건 (29.4%), 요산 상승 12건(23.5%), 혈소판 감소 7건(13.7%), CRP 상승 6건(11.8%) 등이었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 투여 중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하며, 필요 이상으로 호중구(백혈구)가 증가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한다.

2) 아나필락시스 등의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또한 과민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 전에 충분한 문진을 행하고 미리 피부 반응 시험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이 약 투여에 의한 골통, 요통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비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또한 말초조혈모세포의 동원 기증자에서는 이 약 투여에 의해 골통, 요통 등이 높은 빈도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비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말초조혈모세포 채취에 수반하는 일과성 혈소판 감소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아스피린 등의 혈소판 응집 억제 작용을 가진 약물의 사용에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4) 조혈모세포 이식 시 호중구 증가 촉진, 항암화학요법 후의 호중구 감소증에 사용 시 주의

①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 대해서는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전 24시간 이내 및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 이 약의 투여는 피한다.

②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항암화학요법 및 조혈모세포 이식인 경우)에서는 이 약의 사용에 앞서 채취 세포에 대해 in vitro 시험에 의해 이 약의 자극에 의한 백혈병 세포 증가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 및 골수 검사를 하며 아구의 증가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

5) 골수 이형성 증후군에 수반한 호중구 감소증에 사용 시 주의

골수 이형성 증후군 중 아구 증가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골수성 백혈병으로의 이행 위험성이 알려져 있으므로 이 약의 사용 전에 채취 세포에 대해 in vitro에서 아구 콜로니 증가가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6) 사람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증의 치료에 지장을 초래한 호중구 감소증에 사용 시 주의

사람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증의 치료에 지장을 초래하는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 대해서는 투여 기간은 2주 간을 목표로 하고, 동시에 연속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도 6주 간을 한도로 한다(이 약을 6주를 초월하여 투여하는 경우의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투여 기간 중에는 관찰을 충분히 하고 필요 이상으로 호중구 수가 증가하지 않도록 하여 신중하게 투여해야 한다(과립구계 전구 세포가 감소하고 이 약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 약을 1주 이상 투여하여도 호중구 수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한편 이 약 투여에 의한 HIV가 증식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원 질환에 대한 관찰을 충분히 한다.

7) 현재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의 안전성·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조혈모세포의 말초 혈중으로의 동원에 사용 시 주의

① 기증자로부터 말초조혈모세포를 동원·채취할 경우에는 관련된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하여 적절히 행한다. 또한 말초조혈모세포의 채취에 수반하여 전신 권태감, 사지 저림, 혈관 미주신경 반응 등이 인정된 경우가 있으므로 혈압 등 전신 상태의 변화에 주의한다.

② 기증자에게 이 약을 사용할 경우 기증자에게 또는 기증자에게 충분한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이 약의 사용에 의한 장기적인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과학적인 자료를 수집 중에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투여한다.

③ 기증자에 대한 이 약의 사용 경험은 적다. 기증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고 관찰을 충분히 행하여 신중하게 투여한다.

④ 기증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수여자에 감염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HBs항원, HBc항체, HCV항체, HIV-1항체, HIV-2항체, HTLV-1항체 및 매독 혈청학적 검사를 행하여 음성인지를 확인한다. 또한 CMV, Herpes 혈청학적 검사를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⑤ 이 약 사용 시 과잉 작용에 의한 비장 파열이 발현할 가능성이 있다.

⑥ 자가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시의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후 이 약 투여에 의해 조혈모세포를 채취하는 경우 백혈구 수가 최저치를 경과한 후 5,000~10,000/㎣ 이상의 회복기에 말초조혈모세포 채취를 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⑦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종료 후에 혈소판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⑧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종료 1~2주 후에 백혈구(호중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9)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 받은 환자와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 받은 후 말초조혈모세포의 동원 기증자에서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이 때때로 보고되었다.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특징적인 증상은 저혈압, 저알부민혈증, 부종 또는 혈액 농축이다.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면밀하게 환자를 관찰해야 하며, 증상을 치료하여야 한다. 치료가 늦어질 경우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10)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사구체신염이 보고되었다. 사구체신염은 질소혈증, 혈뇨(현미경적 및 육안적), 단백뇨, 신장 생검을 바탕으로 진단된다. 일반적으로, 사구체신염 증상은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의 감량 또는 투여 중단 시 사라졌다. 사구체신염이 의심되면 원인을 평가하여, 이 약과의 인과관계가 의심될 경우 이 약의 감량 또는 투여 중단을 고려한다.

11) G-CSF를 투여받은 건강한 기증자 및 암환자에게 드물게 대동맥염이 보고되었다. 대동맥염 증상으로는 발열, 복통, 권태감, 요통 및 염증 증가(예, C 반응성 단백과 백혈구 수)가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대동맥염 증상은 CT촬영으로 진단하였고, G-CSF 투여 중단 시 사라졌다.

5. 임부에 대한 투여

임신 중의 투여에 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소아에 대한 투여

1) 미숙아, 신생아, 유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용경험이 적다).

2) 소아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관찰을 충분히 실시하고 신중히 투여한다. 특히 소아의 말초조혈모세포 동원 기증자에 대해서는 사용 경험이 적다. 기증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고 관찰을 충분히 행하여 신중하게 투여한다.

7.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는 일반적으로 생리 기능(조혈 기능, 간 기능, 신장 기능 등)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용량 및 투여 간격에 유의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8. 적용상의 주의

1)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다른 약물과의 혼주(혼합)를 행하지 않는다.

2) 정맥 내 투여의 경우는 가능한 투여 속도를 서서히 한다.

3) 이 약을 흔드는 것은 피한다.

4) 사용 후 남은 약물은 폐기한다.

9. 기타

1)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한 재생 불량성 빈혈과 선천성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서 골수 이형성 증후군 또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이행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2)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한 재생 불량성 빈혈, 골수 이형성 증후군 및 선천성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서 염색체 이상이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3)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받은 말초조혈모세포 동원 기증자에게서 골수 증식성 질환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4)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가 여러 종류의 사람 방광암 및 골육종 세포주에 대해 in vitro 또는 in vivo에서 증식 촉진 경향을 나타내는 것이 보고되어 있다.

5) 약물이상반응 항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한 해외의 말초조혈모세포 동원 기증자에서 심부전, 혈관염, 뇌혈관 장애, 편두통, 설사, 난청, 지중해형 빈혈, 겸상 적혈구 분리, 통풍, 고혈당, 연골 장애, 허혈성 심질환, 심근염, 무월경, 폐출혈 및 신암이 이상사례로 보고되어 있다.

6) 유방암, 악성 림프종 및 골수종 환자에서 채취한 자가 말초조혈모세포 중에 종양 세포가 혼입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7) 이 약의 자가 투여는 충분히 동기부여를 받아, 교육을 받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은 환자만 할 수 있다. 이 약의 초회 투여는 내과의의 직접 감독 하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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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혈액종양(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대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호중구 감소증
3. 조혈모세포의 말초 혈중으로의 가동화
 (1) 자가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시의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후의 이 약 투여에 의한 가동화
4. 조혈모세포 이식 시의 호중구수 증가 촉진
1. 고형암에 대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호중구 감소증

보통 성인에게는 항암화학요법제 투여에 의해 호중구수 1,000/㎣(백혈구수 2,000/㎣) 미만이 관찰되는 증례에 대해서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24시간 후부터 100㎍/㎡를 1일 1회 10일간 피하투여한다. 소아에게는 항암화학요법제의 투여에 의해 호중구수 500/㎣(백혈구수 1,000/㎣) 미만이 관찰되는 증례에 대해서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24시간 후부터 50㎍/㎡를 1일 1회 투여한다.

단, 호중구수(백혈구수)가 최저치를 나타내는 시기가 지난 후, 호중구수 5,000/㎣(백혈구수 10,000/㎣)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증상을 관찰하면서 투여를 중지한다. 피하투여가 곤란한 경우 성인과 소아 모두 100㎍/㎡를 1일 1회 점적정주한다.

2. 혈액종양(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대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호중구 감소증

통상 성인, 소아 모두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후(다음날 이후), 골수중 아구가 충분히 감소하여 말초 혈액 중에 아구가 확인되지 않은 시점으로부터 이 약 200㎍/㎡를 1일 1회 점적정주한다.

단, 호중구수가 최저치를 나타낸 시기를 지난 다음, 5,000/㎣에 다다를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조혈모세포의 말초 혈중으로의 가동화

(1) 자가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시의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후의 이 약 투여에 의한 가동화

보통 성인과 소아에게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다음날 또는 항암화학요법에 의하여 호중구수가 최저치를 경과한 후, 이 약 400㎍/㎡를 1일 1회 또는 2회 분할하여 말초조혈모세포 채집 종료 시까지 매일 피하투여한다.

단, 말초조혈모세포 채집 종료 전에 백혈구수가 50,000/㎣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감량한다. 감량 후 백혈구수가 75,000/㎣ 이상에 도달하는 경우는 투여를 중지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4. 조혈모세포 이식 시의 호중구수 증가 촉진

보통 성인과 소아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시행 다음날에서 5일 후부터 이 약 300㎍/㎡를 1일 1회 점적정주한다. 단, 호중구수가 5,000/㎣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관찰하면서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한다.

환자가 응급한 상태에 빠지는 등으로 인해 이 약의 투여 중지 시기를 나타내는 지표인 호중구수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백혈구수의 절반을 호중구수로 추정한다.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에 과민증인 환자

2) 골수 중의 아구가 충분히 감소하지 않은 골수성 백혈병 환자 및 말초 혈액 중에 골수 아구가 보이는 골수성 백혈병 환자(아구가 증가할 수 있음)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약물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환자

3) 간, 신장, 심폐 기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환자(사용 경험이 적어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음)

3. 약물이상반응

◎ 호중구 감소증 대상 환자

총 6391례 중 679례에서 이상사례(임상 검사치 이상 포함)가 인정되었다. 주요 이상사례는 골통(흉부, 요부, 골반부 등) 97건(1.5%), 발열 73건(1.1%), 요통 52건(0.8%), 간기능 이상 39건 (0.6%) 등이었다. 주요 임상 검사치 이상변동은 LDH 상승 222건(3.5%), ALP 상승 202건 (3.2%), ALT(GPT) 상승 68건(1.1%), AST(GOT) 상승 51건(0.8%) 등이었다.

1) 쇼크 :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2) 소화기계 : 때때로 구역, 구토, 드물게 구내염,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

3) 호흡기계

① 간질성 폐렴이 발현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실시하고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및 흉부 X선 검사 이상 등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 피질 호르몬제의 투여 등 적절한 조치를 실시한다.

②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이 발현되는 일이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호흡 곤란, 저산소증, 양측성 미만성 폐침윤영 등의 흉부 X선 이상 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호흡 관리 등의 적절한 조치를 실시한다.

③ 드물게 인후통, 비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4) 혈액계

① 급성 골수성 백혈병 및 골수 이형성 증후군 환자에 있어서 아구의 증가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아구의 증가가 확인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② 혈소판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5) 말초조혈모세포 동원 기증자 및 환자에서 과잉 작용에 동반하여 비장 파열이 발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혈액학적 검사치의 추이에 유의하고 복부 초음파 검사 등에 의하여 관찰을 충분히 행한다. 비장의 급격한 종대가 확인된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피부 : 호중구 침윤, 통증성 홍반, 발열을 수반하는 피부 장애(스위트(Sweet) 증후군 등)가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발진, 발적, 가려움, 두드러기, 피부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7) 근골격계 : 때때로 골통, 요통, 근육통, 드물게 흉통,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다.

8) 간장 : 때때로 ALT(GPT) 상승, 드물게 간기능 이상, AST(GOT)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9) 기타 : 때때로(1~5% 미만) 발열, LDH 상승, ALP 상승, 드물게 두통, 권태감, 심계 항진, 요산 상승,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 CRP 상승, 비장 비대(선천성, 특발성 호중구 감소증에서 보고됨), 경직, 무력, 부종, 사지 부종, 얼굴 부종, 통증, 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10) 국내에서 실시한 4년간 사용 성적 조사 결과 총 677례 중 103례(15.2%)에서 160건(23.6%)의 이상사례가 발생하였다. 이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반영되지 않은 새로운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 골격근계 : 근육통(5.8%)

- 위장관계 : 구내염(0.4%), 복통(0.6%)

- 전신 : 경직(0.9%), 무력(0.9%), 부종(0.3%), 사지 부종(0.1%), 얼굴 부종(0.1%), 통증(0.4%)

- 신경계 : 신경병증(0.1%)

- 피부 : 가려움증(0.3%), 두드러기(0.1%), 피부 질환(0.1%)

- 호흡기계 : 비출혈(0.1%), 인후통(0.4%)

◎ 말초조혈모세포의 동원 기증자

51례의 전례에서 이상사례(임상 검사치 이상 포함)가 인정되었다. 주요 이상사례는 요통 24건 (47.1%), 두통 10건(19.6%), 관절통 8건(15.7%), 발열 6건(11.8%) 등이었다. 주요한 임상검사치 이상변동은 LDH 상승 44건(86.3%), ALP 상승 35건(68.6%), 백혈구 감소·호중구 감소 15건 (29.4%), 요산 상승 12건(23.5%), 혈소판 감소 7건(13.7%), CRP 상승 6건(11.8%) 등이었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 투여 중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하며, 필요 이상으로 호중구(백혈구)가 증가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한다.

2) 아나필락시스 등의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또한 과민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 전에 충분한 문진을 행하고 미리 피부 반응 시험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이 약 투여에 의한 골통, 요통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비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또한 말초조혈모세포의 동원 기증자에서는 이 약 투여에 의해 골통, 요통 등이 높은 빈도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비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는 등의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말초조혈모세포 채취에 수반하는 일과성 혈소판 감소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아스피린 등의 혈소판 응집 억제 작용을 가진 약물의 사용에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4) 조혈모세포 이식 시 호중구 증가 촉진, 항암화학요법 후의 호중구 감소증에 사용 시 주의

①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 대해서는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전 24시간 이내 및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 이 약의 투여는 피한다.

②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항암화학요법 및 조혈모세포 이식인 경우)에서는 이 약의 사용에 앞서 채취 세포에 대해 in vitro 시험에 의해 이 약의 자극에 의한 백혈병 세포 증가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 및 골수 검사를 하며 아구의 증가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

5) 골수 이형성 증후군에 수반한 호중구 감소증에 사용 시 주의

골수 이형성 증후군 중 아구 증가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골수성 백혈병으로의 이행 위험성이 알려져 있으므로 이 약의 사용 전에 채취 세포에 대해 in vitro에서 아구 콜로니 증가가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6) 사람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증의 치료에 지장을 초래한 호중구 감소증에 사용 시 주의

사람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증의 치료에 지장을 초래하는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 대해서는 투여 기간은 2주 간을 목표로 하고, 동시에 연속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도 6주 간을 한도로 한다(이 약을 6주를 초월하여 투여하는 경우의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투여 기간 중에는 관찰을 충분히 하고 필요 이상으로 호중구 수가 증가하지 않도록 하여 신중하게 투여해야 한다(과립구계 전구 세포가 감소하고 이 약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 약을 1주 이상 투여하여도 호중구 수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한편 이 약 투여에 의한 HIV가 증식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원 질환에 대한 관찰을 충분히 한다.

7) 현재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의 안전성·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조혈모세포의 말초 혈중으로의 동원에 사용 시 주의

① 기증자로부터 말초조혈모세포를 동원·채취할 경우에는 관련된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하여 적절히 행한다. 또한 말초조혈모세포의 채취에 수반하여 전신 권태감, 사지 저림, 혈관 미주신경 반응 등이 인정된 경우가 있으므로 혈압 등 전신 상태의 변화에 주의한다.

② 기증자에게 이 약을 사용할 경우 기증자에게 또는 기증자에게 충분한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이 약의 사용에 의한 장기적인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과학적인 자료를 수집 중에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투여한다.

③ 기증자에 대한 이 약의 사용 경험은 적다. 기증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고 관찰을 충분히 행하여 신중하게 투여한다.

④ 기증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수여자에 감염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HBs항원, HBc항체, HCV항체, HIV-1항체, HIV-2항체, HTLV-1항체 및 매독 혈청학적 검사를 행하여 음성인지를 확인한다. 또한 CMV, Herpes 혈청학적 검사를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⑤ 이 약 사용 시 과잉 작용에 의한 비장 파열이 발현할 가능성이 있다.

⑥ 자가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시의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종료 후 이 약 투여에 의해 조혈모세포를 채취하는 경우 백혈구 수가 최저치를 경과한 후 5,000~10,000/㎣ 이상의 회복기에 말초조혈모세포 채취를 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⑦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종료 후에 혈소판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⑧ 말초조혈모세포 채취 종료 1~2주 후에 백혈구(호중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9)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 받은 환자와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 받은 후 말초조혈모세포의 동원 기증자에서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이 때때로 보고되었다.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특징적인 증상은 저혈압, 저알부민혈증, 부종 또는 혈액 농축이다.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면밀하게 환자를 관찰해야 하며, 증상을 치료하여야 한다. 치료가 늦어질 경우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10)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사구체신염이 보고되었다. 사구체신염은 질소혈증, 혈뇨(현미경적 및 육안적), 단백뇨, 신장 생검을 바탕으로 진단된다. 일반적으로, 사구체신염 증상은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의 감량 또는 투여 중단 시 사라졌다. 사구체신염이 의심되면 원인을 평가하여, 이 약과의 인과관계가 의심될 경우 이 약의 감량 또는 투여 중단을 고려한다.

11) G-CSF를 투여받은 건강한 기증자 및 암환자에게 드물게 대동맥염이 보고되었다. 대동맥염 증상으로는 발열, 복통, 권태감, 요통 및 염증 증가(예, C 반응성 단백과 백혈구 수)가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대동맥염 증상은 CT촬영으로 진단하였고, G-CSF 투여 중단 시 사라졌다.

5. 임부에 대한 투여

임신 중의 투여에 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소아에 대한 투여

1) 미숙아, 신생아, 유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용경험이 적다).

2) 소아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관찰을 충분히 실시하고 신중히 투여한다. 특히 소아의 말초조혈모세포 동원 기증자에 대해서는 사용 경험이 적다. 기증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고 관찰을 충분히 행하여 신중하게 투여한다.

7.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는 일반적으로 생리 기능(조혈 기능, 간 기능, 신장 기능 등)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용량 및 투여 간격에 유의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8. 적용상의 주의

1)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다른 약물과의 혼주(혼합)를 행하지 않는다.

2) 정맥 내 투여의 경우는 가능한 투여 속도를 서서히 한다.

3) 이 약을 흔드는 것은 피한다.

4) 사용 후 남은 약물은 폐기한다.

9. 기타

1)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한 재생 불량성 빈혈과 선천성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서 골수 이형성 증후군 또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이행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2)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한 재생 불량성 빈혈, 골수 이형성 증후군 및 선천성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서 염색체 이상이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3)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받은 말초조혈모세포 동원 기증자에게서 골수 증식성 질환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4)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가 여러 종류의 사람 방광암 및 골육종 세포주에 대해 in vitro 또는 in vivo에서 증식 촉진 경향을 나타내는 것이 보고되어 있다.

5) 약물이상반응 항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과립구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 제제를 투여한 해외의 말초조혈모세포 동원 기증자에서 심부전, 혈관염, 뇌혈관 장애, 편두통, 설사, 난청, 지중해형 빈혈, 겸상 적혈구 분리, 통풍, 고혈당, 연골 장애, 허혈성 심질환, 심근염, 무월경, 폐출혈 및 신암이 이상사례로 보고되어 있다.

6) 유방암, 악성 림프종 및 골수종 환자에서 채취한 자가 말초조혈모세포 중에 종양 세포가 혼입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7) 이 약의 자가 투여는 충분히 동기부여를 받아, 교육을 받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은 환자만 할 수 있다. 이 약의 초회 투여는 내과의의 직접 감독 하에서 실시한다.